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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제227회 임시회 개회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236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 등 심의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에서는 11일 오전 제227회 임시회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7일까지 7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임시회 기간 동안 광진구의회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 11일 열린 제227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고양석 의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은 ‘2019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2019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등이다.

 

고양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8대 광진구의회가 개원 1주년을 맞이했다. 그간 구민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사회 각 분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며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발로 뛰며 노력해왔다. 수시로 간담회를 열고 민생현장 및 취약지역을 방문하여 사회적 갈등과 복잡한 이해관계를 합리적으로 풀어나가는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합리적인 대안과 해법을 제시하여 효율적인 구정운영의 발판을 마련하였고, 예산결산심의과정에서도 지역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예산이 효율적으로 편성되도록 심의했다. 지난 1년 우리 의회에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구민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구민여러분께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본회의에서 광진구청 최한철 기획경제국장은 추경안 제출에 대한 제안설명을 통해 이번 추경은 미세먼지와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폐지수집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자양유수지 도서관 건립, 중랑천 물놀이장 설치 등 구민의 문화체육에 대한 필요를 적극 반영하여 건전하고 내실있는 예산운용이 되도록 역점을 두었다. 추경예산안의 규모는 일반회계 234억원, 특별회계 26천만원, 2366천만원으로 최종 예산은 기정예산 5,161억원 대비 4.6% 증가한 5,393억원이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순세계잉여금 125억원, 보조금 집행잔액 69억원, 국시비보조금 40억원이다. 세출예산 내역은 미집행도시계획 도로 개설 등 주요사업 45개에 735천만원, 공공근로 등 보조사업 42개에 612천만원, 보조금 집행잔액 반환금 858천만원, 인건비 등 행정운영경비에 135천만원 등이다.”며 원안대로 통과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 예결특위 이명옥 위원장(좌측)과 문경숙 부위원장     ©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는 고양석 의장과 이경호 의원을 제외한 12명의 의원으로 ‘2019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구성했으며, 예결특위에서는 위원장에 이명옥 의원을, 부위원장에 문경숙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광진구의회는 12일 각 상임위별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한 후 15일과 16일 이틀간 예결특위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어 17일 오전 상정된 안건을 의결하고 임시회를 폐회한다.

 


 
기사입력: 2019/07/12 [10:2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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