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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년 생활예술인을 전문인력으로 양성
광진문화원, 지역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사업 실시
 
디지털광진
 

21세기는 문화의 세기다. 과거 시대가 군사력, 경제력 등 하드파워의 시기였다면, 지금은 문화예술체육이 중심이 되는 소프트 파워가 전면에서 길을 뚫고 국제 관계를 리드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문화 예술이 선진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 또한 엄연한 현실이다.

 

시대의 변화 속에서 살기 좋은 마을,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은 어떤 곳일까? 집값과 교육열이 높은 곳이 아니라, 행복한 웃음소리, 음악 소리가 메아리 치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그려나갈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이러한 시대의 요구에 맞춰 광진구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기관인 광진문화원(원장 양회종)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구민들에게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 체험 기회 확대 및 문화일류 광진을 실현하는 지역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지역문화진흥법 제10(지역문화전문인력의 양성) 및 광진구 문화예술 진흥에 관한 조례 제5(대상사업과 지원)에 따라 서울시와 광진구청의 지원으로 7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된다.

 

이를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묻어둔 채 평생을 희생 헌신해 온 세대와, 입시와 취업 등 과도한 경쟁으로 지친 청년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의 구민들이 교육비 부담 없이 문화예술 전문인력으로 자신의 재능을 꽃 피울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문화예술 재능을 기반으로 한 직접적 일자리 창출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받게 될 지역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사업에는, 20세부터 65세까지 광진구 내에서 3년 이상 문화예술분야에 종사 및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전통문화 분야 (서예, 공예, 음악, 미술, 무용, 무예), 현대문화 분야 (연극/뮤지컬, 음악, 미술, 스포츠 댄스 등 무용, 인문학) 등 이며, 그 외에도 구민들에게 유익한 문화예술분야에 지원의 문이 열려있다.

 

이와 함께 광진문화원에서는 문화 예술 배움의 기회를 갖기 어려웠던 어르신을 위한 노인정’, 조기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한 예능분야에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52시간제 도입으로 업무 후 자아개발과 성취를 도모하고 싶은 직장인등 생활 속 어디서든 경비에 구애를 받지 않고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지역문화를 만들어갈 기관과 단체의 요청도 받고 있다.

 

신청기간은 문화예술 전문인력(교육강사)712일부터 26일까지이며, 전문인력 파견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의 신청은 이달부터 12월까지이다.

 

지역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광진문화원 홈페이지(www.kjcc.or.kr)광진문화원 사무국(02-447-0244)으로 할 수 있다.

 

광진문화원은 다양한 연령과 세대의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기관으로 현재 330여개의 문화예술 강좌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지역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사업 리플렛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07/11 [10:02]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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