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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미만 영유아들에게 안전카시트 대여.
광진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안전카시트 대여사업 실시
 
디지털광진
 

광진구가 영유아 육아용품 지원 및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안전카시트 대여사업81일부터 시행한다.

 

▲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장난감 도서관 모습     ©디지털광진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영유아의 카시트 장착 의무화 법령이 강화되고, 영유아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시트 대여는 광진구에 거주하는 만 6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상 하반기 연 2회 진행한다.

 

대여 기간은 5개월이며 대여 장소는 광진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 도서관이다. 이용요금은 무료지만 보증금을 3만원 내야 한다. 카시트 반납 시 보증금은 돌려준다.

 

하반기 카시트 대여 신청 기간은 7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이다. 대여는 81일부터 1231일까지 5개월간 이다.

 

대여자 선정 시 1순위는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정·다문화가정·다자녀(3인 이상) 가정이며, 2순위는 일반 신청자로 선착순이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발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나눔 실천에 관심이 많은 구민은 가정에서 사용한 카시트를 기증할 수 있으며, 기증받은 카시트는 안전점검 및 세척 후 필요로 하는 구민에게 대여할 예정이다. 카시트를 기증하고자 하는 구민은 광진구 장난감도서관에 방문해 기증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광진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gjcare.go.kr)로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 현재 장난감도서관 이전 설치 중인 관계로 방문 접수 시 전화 상담 후 방문신청이 가능하다. 카시트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 육아종합지원센터(전화 467-1827) 및 광진구청 가정복지과(전화 450-7554)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안전카시트 대여사업은 올해 첫 시행되는 사업만큼 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안전하게 아이 키울 수 있는 좋은 사회 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하리라 기대 한다라며더 많은 구민들이 카시트를 대여할 수 있도록 올해 카시트 60대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100대를 구입해 대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7/04 [18:4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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