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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소통, 실천으로 함께 하는 협치광진
20일 건대 새천년관에서 2019 협치한마당 및 협치비전 선포식 열려.
 
디지털광진
 

 

신뢰와 소통, 실천으로 구민과 함께 하는 협치광진

 

광진구는 20일 오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2019 협치한마당 및 협치비전 선포식을 개최하였다.

 

▲ 협치비전인 '신뢰와 소통, 실천으로 구민과 함께 하는 협치광진'을 협치위원들이 카드섹션으로 보여주고 있다.     © 디지털광진

 

 

민관협치는 정책의 전 과정을 민과 관이 함께 하는 체제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지역 협치 기반 조성 등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구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협치사업을 개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협치회의가 운영된다.

 

광진구는 지난 513일 민관협치회의 위원 위촉식을 열고 구청장, 소관 국과장 등 9명과 구의원 2명을 포함한 민간위원 21명으로 협치회의를 구성했다. 공동의장은 김선갑 구청장과 마주현 광진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 상임대표가 맡았으며, 도시안전/청소환경분과, 교육/청소년분과, 복지/보건분과, 문화/체육/예술분과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갑 광진구청장, 마주현 공동 의장을 비롯한 협치위원들과 협치동행테이블 참여자, 관계공무원 등이 함께 했으며, 전혜숙, 추미애 의원, 고양석 광진구의회 의장, , 구의원, 자유한국당 정송학, 오세훈 운영위원장 등 지역정치인들도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선포식은 1부 기념행사로 내빈소개와 유공자표창, 인사말과 축사, 경과보고 등이 진행되었으며, 2부 협치한마당에서는 협치 사업 의제 설명 및 발표, 협치 사업 선정투표, 협치사업 총평, 협치광진 선언문 낭독, 비전발표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공동의장 김선갑 광진구청장     © 디지털광진

 

 

기념식에서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주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고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가 민·관협치라고 생각해 시작하게 됐다. 남은 3년 구민 여러분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을 때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광진의 변화와 혁신을 앞당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주현 공동의장은 오늘 이정도 규모의 행사를 하려면 기획사에 맡기는 경우가 많은데 민관협치팀에서 전부 준비했고 예산도 1/3정도로 줄였다고 한다. 박수 부탁드린다. 협치는 이미 2012년 마을공동체 사업, 최근의 도시재생, 사회적경제, 주민참여예산에 일부 녹아있다. 주민참여가 배제된 행정은 사후 갈등과 많은 민원을 야기할 수 있다. 오늘을 계기로 투명한 행정공개, 행정권력을 나눠 명실상부한 민관협치시대를 열자.”고 말했다.

 

▲ 마주현 공동의장의 인사말     © 디지털광진

 

 

공동의장의 인사말에 이어 추미애, 전혜숙 국회의원과 고양석 의장, 김호평 서울시의원은 축사를 통해 협치선포식을 축하하고 광진구협치회의의 발전을 기원했다. 민관협치 유공자 표창에서는 민관협치 TFT 운영을 위해 애쓴 한미숙, 김종철, 이승우, 정명우 등 4명의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했다.

 

이어 진행된 협치의제 발표는 각 분과위원장들이 나서 지난 4월에 열린 협치 동행테이블과 광진구 협치회의 분과별 숙의 토론 과정을 통해 선정된 12개 의제를 발표했다.

 

12개 의제는 도시안전·환경·청소분야에서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아름다운 골목만들기 교육·청소년분과에서는 청소년 마을 활력소, 시끄러운 도서관 복지·보건분과에서는 다문화체험 학습장 설립, 나를 위한 최고의 선물 중년남성, 건강돌봄은 셀프문화·예술·체육분과에서는 명품도시 광진을 위한 문화, 예술, 체육, 공연정보 플랫폼 구축, 스트레스 싹~ 수상스포츠 체험교실 운영 등 이다.

 

협치사업 선정투표에서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설치 아름다운 골목 만들기와 명품도시 관진을 위한 문화·예술·체육·공연정보 플랫폼 구축 등이 높은 순위에 올랐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내년도 시민참여예산 구단위계획형 예산으로 실행하게 된다. 선정투표가 끝난 후 김선갑 구청장은 잠시 참가자들의 협치관련 의견을 듣는 순서를 즉석에서 제안해 진행하기도 했다.

 

이어진 협치광진선언문 낭독에서는 구정운영을 행정중심에서 민간과 행정이 함께 협력하도록 노력하고 협치를 통해 민간과 행정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 것, 행정은 구민의 참여를 적극 보장하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며 구민은 행정과 협력하고 함께 책임을 질 것, 협치파트너인 주민과 공무원은 지속가능한 협치를 통해 광진의 가치를 높이고 광진구민의 자긍심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협치선언문 낭독 후 참가자들은 신뢰와 소통, 실천으로 구민과 함께 하는 협치광진문구를 카드섹션으로 선 보였고, 무지개색 종이비행기에 광진구의 발전적인 염원을 담아 비행기를 날리면서 협치 한마당 피날레를 장식했다.

 

▲ 이날 사회는 민관협치에 맞게 교육청소년분과 한미숙 위원장과 광진구청 민관협치팀 김기혁 팀장이 맡아 진행했다.     © 디지털광진

 

▲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두손을 맞잡은 참가자들     © 디지털광진

 

▲ 민관협치유공자 표장. 좌측부터 한미숙, 김종철 협치위원, 김선갑 구청장, 이승우, 정명우 협치위원     © 디지털광진

 

▲ 도시안전청소환경분과 협치의제를 문영아 분과위원장이 발표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협치사업 선정투표     © 디지털광진

 

▲ 협치광진선언문도 민관 공동으로 낭독했다. 좌측이 복지보건분과 류미선 분과위원장, 우측이 광진구청 김건회 문화체육과장     © 디지털광진

 

▲ '협치야 날아라' 일곱빛깔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참가자들     © 디지털광진

 

▲ 기념촬영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06/21 [16:5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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