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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별감사 2일째, 복지건설위원회 소관부서 감사진행.
7일 복지환경국, 도시관리, 안전건설교통, 보건소, 시설공단 감사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장경희)는 국별감사 2일째인 7일 오후 늦게까지 복지건설위원회 소관기관과 의회 사무국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 7일 열린 어르신복지과 감사에서 장길천 의원이 마실경로당 리모델링과 관련해 ppt를 준비해 질문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7일 국별감사에서는 복지환경국을 시작으로 도시관리국, 안전건설교통국, 보건소, 시설관리공단, 의회사무국까지 감사를 모두 끝냈다.

 

복지환경국 복지환경국 감사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실화와 복지재단 설립의 근본적인 이유에 대한 의원들의 질문이 집중됐다. 특히 박성연 의원은 복지재단이 당초 구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수수료 문제를 주요한 설립이유로 제시했지만 실제와 다르다고 지적해 관심을 모았다. 사회복지장애인과에서는 장애인경로당 설립 계획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어르신복지과에서는 자양1,2동을 관할하는 노인복지관 설립문제와 마실경로당 시니어클럽 부실공사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특히 장길천 의원은 마실경로당 공사현장 사진을 준비해 일일이 구체적인 부실공사 의혹을 제기해 눈길을 끌었다. 청소과에서는 양꼬치거리와 비교해 건대 맛의거리 청소문제가 제기되었다.

 

도시관리국 도시계획과에서는 동서울터미널 신축 진행현황과 불법광고물 근절방안에 대한 질문이 있었으며, 공원녹지과에서는 구의공원 임시건축물과 아차산휴게소 건립에 법적인 문제가 없는지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었다.

 

안전건설교통국 건설관리과에서는 거리가게에 대한 질문이 집중됐다. 특히 추윤구 의원은 서울시 사업인 거리가게 실태조사 및 관리방안을 광진구만 이행학지 않는 이유에 대해 질책하며 즉각적인 관리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교통행정과에서는 학교앞 안전사고 방지대책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보건소 보건정책과에서는 미가로 조형물 철거와 새로운 조형물 설립에 대한 질문이 있었으며, 보건위생과에서는 면목로 일대 까페거리 건전화 방안에 대한 질문과 610일부터 개최되었던 스타시티 앞 맥주축제에 대한 대응과정을 묻고 적절한 대응이었다는 평가가 있었다.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직원들의 승진적체제와 처우개선에 대한 집중적인 질문이 이어졌으며, 의회사무국 감사에서는 공무국외여행 출장보고서 작성방식에 대한 다양한 검토를 주문했다.

 

광진구의회는 10일에는 4개 반으로 나뉘어 8개 동에 대한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11일 오후 2시 강평회를 개최한 후 행정사무감가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9/06/07 [19:4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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