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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감사특별위원회, 5일부터 국별감사
기획행정위원회 소관부서 행정사무감사 실시
 
디지털광진
 

3일과 4일 개별감사를 진행했던 광진구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장경희)5일과 6일 이틀 간 국별감사를 진행한다. 국별감사 첫날인 5일 행정사무감사특위는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 5일 진행된 국별감사에서 이용환 감사담당관이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5일 국별감사에서는 감사담당관, 홍보담당관, 정책기획단, 공공청사기획단, 행정국과 기획경제국, 문화재단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방법은 각 과별로 의원들과 부서장이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감사담당관 감사에서는 깨끗하고 안전한 광진실현을 위한 거리가게 관리방안에 대한 질문이 있었고, 홍보담당관에서는 지역언론사별 지원기준, 찾아가는 홍보실 등 새로운 홍보방안 등을 물었다. 공공청사기획단에서는 1인수의계약의 설계변경 문제를 지적했다.

 

행정국 총무과에서는 찾동이차량접촉사고 관련 자동차보험 연령제한 문제에 대한 비판이 있었으며, 자치행정과에서는 통장 선출의 공정성 확보 방안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 문화체육과에서는 문화재단 사장과 본부장이 공석인 가운데 지난 3년간 잦은 이직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요구했다. 교육지원과에서는 사립초등학교에 대한 친환경급식 지원계획을 물었고 디지털정보과에서는 홈페이지 예산항목의 원활한 공개문제가 제기 됐다.

 

기획경제국 기획예산과 감사에서는 사회단체보조금에 대한 관리감독 문제가 제기됐고 재무과에서는 특정업체에 집중된 수의계약문제에 대한 집중적인 질문이 이어졌다. 세무2과에서는 부채를 줄이기 위한 방안을 질문하기도 했다.

 

아울러 이경호 의원은 업무추진비를 많이 사용하는 부서들의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의 구체적인 공개를 요구하고 1인 수의계약이 있는 부서마다 설게변경 문제를 제기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광진구의회 행정감사특별위원회는 국별감사 이틀째인 7일에는 복지건설국 소관부서들과 의회 사무국,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9/06/05 [19:4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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