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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2019 행정사무감사 시작
3일 업무보고 후 개별감사 시작. 11일까지 9일 간 진행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장경희)3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행정사무감사 개회식을 열고 11일까지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갔다.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상임위별 감사를 진행했던 지난해와 달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진행되며 개별감사 2, 국별 감사 2, 동별감사 1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 3일 오후 광진구의회 본회의장에서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되고 있다.     © 디지털광진

 

 

행정사무감사의 감사대상은 지방자치법에 규정된 지방자치단체에서 처리한 사무로 광진구와 그 산하기관인 시설관리공단과 문화재단이다. 감사는 해당 부서의 관련자료를 사전에 청구하여 확인, 검증하고 개별감사와 국별감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행정사무감사 첫날인 3일에는 오전에 개회식을 열고 기획경제국장으로부터 총괄 업무보고를 받은 후 오후에는 개별감사를 진행했다.

 

장소는 당초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감사를 벌일 예정이었지만 안전상의 문제로 대강당 사용이 어려워짐에 따라 구의회 본회의장과 브리핑룸에서 개별감사를 진행하고 국별감사는 본회의장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장경희 위원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행정전반에 대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의정활동과 예산심의를 위해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획득하는 등 행정의 불합리한 부분을 시정하여 의회의 감시기능을 통한 행정효율성을 제고하도록 하겠다. 오늘부터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구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장경희 위원장이 감사시작를 선언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는 3일과 4일은 의원과 집행부 공무원 일대일 개별감사를 벌인 후 5일에는 기획행정위원회 소관부서, 7일에는 복지건설위원회 소관부서와 의회사무국, 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에 대한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10일에는 4개반으로 나뉘어 구의2,3, 자양1~4, 군자, 화양동에 대한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11일 오후 강평회를 연 후 행정사무감사를 끝낼 예정이다.

 

한편, 광진구의회는 지난해까지 상임위별로 3일간 감사를 진행한 후 하루 일정으로 개별감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다수 의원들의 요구로 올해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앞에 2일은 개별감사를 진행하고 뒤에 2일은 국별 감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개별감사 첫날인 3일 집행부의 38개과 과장과 팀장 등 150여명의 공무원이 의회 곳곳에서 대기하며 감사를 받느라 북새통을 이뤘다.

 

▲ 행정사무감사 실시에 앞서 박대우 부구청장과 집행부 공무원들이 감사에 성실히 임할 것을 선서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개별감사가 진행 중인 본회의장 전경. 의원들은 의석에서 감사를 진행했으며, 본회의장 옆과 뒤편에 대기중인 공무원들이 보인다.     © 디지털광진

 

▲ 브리핑룸에서도 4명의 의원이 개별감사를 진행했다.     © 디지털광진

 

▲ 본회의장 밖에서 대기중인 공무원들. 공무원들은 이곳 뿐만 아니라 상임위원회 회의실 등 의회 곳곳에서 대기하며 의원들의 부름을 기다렸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06/03 [19:10]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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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투명한 광진을 위해서 빛나는 광진 19/06/06 [16:58]
철저한 행정사무감사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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