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진구사회적경제박람회 성황리에 열려.
6월 1일 사회적경제기업 등 51곳 참여한 가운데 판매, 공연, 체험행사
 
디지털광진
 

광진구의 다양한 사회적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박람회를 열었다.

 

▲ 광진구사회적경제박람회가 1일 건대분수광장에서 개최되었다. 사진은 동화극 온달과 평강 공연모습  © 디지털광진

 

 

광진구와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에서는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능동로 분수광장 일대에서 ‘2019광진구 사회적경제박람회, 우리마을에 사회적 가치를 담다를 개최했다.

 

광진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 행사는 지역주민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과 충주, 청주시 사회적경제기업, 건대 사회적기업 준비 창업 동아리 등 51곳이 참여했다.

 

박람회는 지역 사회적 경제 기업을 위한 희망마켓, 사회적기업 준비 창업 동아리의 청년마켓, 타 지역 기업이 참여하는 나눔 마켓, 50+세대·여성일자리 상담을 진행하는 취업마켓 , 안내마켓 등 5개의 테마별 마켓으로 운영됐다.

 

색소폰연주 등 식전공연에 이어 오후 2시부터는 기념식이 진행되었다. 기념식에는 김선갑 광진청장과 건국대 조용범 부총장,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들이 참여 했으며, 전혜숙 국회의원과 전병주, 김호평, 김재형 서울시의원, 박순복 광진구의원 등 지역정치인들도 함께 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기념사에서 광진구에는 협동조합 120, 마을기업 6, 사회적기업 15개 등 140여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있지만 자생력을 갖춘 기업은 많지 않다. 저는 사회적기업을 활성화시키겠다고 천명했고 지난해 지원조례도 만들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사람 중심의 경제, 사회적경제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전혜숙 국회의원과 조영범 부총장, 김재형 서울시의원, 박순복 광진구의원은 박람회를 축하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발전을 기원했다. 축사에 이어 진행된 사회적경제 유공자표창에서는 함께누리 사회적협동조합 신혜정 이사장과 119레오 이승우 대표가 구청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기념식이 끝난 후 메인무대에서는 건국대학교 응원단과 한국동화사회적협동조합의 동화극 온달과 평강’, 함께누리사회적협동조합의 청소년댄스 및 버스킹공연이 이어졌다.

 

한편, 박람회가 펼쳐지는 동안 주말을 맞아 능동로 분수광장을 찾은 주민들은 공연을 관람하고 사회적경제기업 물품을 구매하는 등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

 

▲ 식전행사로 진행된 색소폰 연주     © 디지털광진

 

▲ 기념사를 하고 있는 김선갑 광진구청장     © 디지털광진

 

▲ 김선갑 구청장이 사회적경제 유공자 표창을 받은 신혜정 이사장, 이승우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기념식에서 내빈들이 함께 손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박람회 부스들     © 디지털광진

 

▲ 김선갑 구청장과 전혜숙 의원이 vr을 이용한 면접체험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각종 부스에서 체험활동을 하는 시민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06/03 [16:40]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