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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전국노래자랑 광진구편, 성황리에 녹화
21일 어린이대공원 숲속의무대에서 수천명의 관객 참여한 가운데 공개녹화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05/21 [20:20]

일요일 낮 KBS 간판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 광진구편 녹화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 전국노래자랑 광진구편 녹화가 21일 어린이대공원에서 진행되었다. 건대 축산대 학생들이 황소와 함께 공연을 펼치고 있다.     © 디지털광진

 

 

21일 오후 1시부터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 광진구편 녹화에는 광진구민과 서울시민 등 수천명의 관객이 참여해 관객석을 꽉 채웠다.

 

이날 본선에 앞서 19일 진행되었던 예선에는 350여팀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15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려냈다.

 

송해 씨의 사회로 진행된 노래자랑 본선에는 대학생, 직장인, 가정주부 등 광진구 각계각층 재주꾼들이 참여해 3시간여 동안 흥겨운 무대를 만들었다. 또한 주현미, 김용임, 금잔디, 정일송 등 초청가수들의 공연도 진행되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21일 공개녹화 후 방송은 6월 중 일요일 낮 1210분에 KBS1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 전국노래자랑 송해 씨가 녹화를 진행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초청가수 주현미 씨의 공연     © 디지털광진

 

▲ 김선갑 구청장이 송해 씨의 요청에 애창곡인 '천년지기'를 열창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흥겨운 공연을 펼치는 참가자     © 디지털광진

 

▲ 현수막을 펼치고 응원하는 관객들     © 디지털광진

 

▲ 숲속의 무대를 가득채운 관객들     © 디지털광진

 

▲ 초청가수의 공연에 열광하는 관객들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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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1 [20:20]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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