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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백령도 안보 견학
9일~11일, 의원들과 직원 등 20여명 백령도 다녀와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 의원들과 직원 20여명은 9일과 10일 이틀간백령도에서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한 후 11일 서울로 다녀왔다.

 

▲ 서해최북단 통일기념탑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광진구의원들     © 디지털광진

 

 

이번 견학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를 맞아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겨 구민대표로서의 광진구의회의 역할과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자 추진되었다고 광진구의회는 밝혔다.

 

백령도를 찾은 고양석 의장을 비롯한 광진구의회 의원들은 견학 첫날인 9일, 해병대 6여단을 방문하여 대한민국 안보의 현 실태를 확인하고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의미로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어 천안함 9주기를 맞아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천안함 46용사 위령비를 참배하고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10일에는 주민대피시설을 견학하며 비상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웠으며, 이어 담수호·콩돌해변·심청각 등 백령도의 다양한 안보현장을 둘러보며 평화통일을 염원했다.

 

고양석 의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많은 시련 속에서도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해 준 것은 국가를 위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보훈가족 여러분들이 국권회복과 국가수호의 주인공으로서 평가받고 사회적으로도 존경받을 때 국가안보가 튼튼해지고 우리의 미래도 밝아질 것이다. 금번 백령도 안보견학의 시간을 통해 광진구의회는 지역사회의 안보지킴이 역할을 더욱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구민의 대표로서 각오를 새롭게 다져 지역안전과 구민의 행복을 중시하는 의정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진구의원들은 당초 10일 오후 돌아올 예정이었지만 짙은 안개로 배가 결항돼 11일 새벽 출발하는 배를 타고 서울로 돌아왔다.

 

▲ 천안함 46용사 위령비에 헌화하는 고양석 의장     © 디지털광진

 

▲ 주민대피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위원들     © 디지털광진

 

▲ 주민대피설을 찾은 의원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05/14 [18:4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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