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친환경 실천으로 미세먼지 줄여요.
광진구, 10일 구청 종합상황실에서 에코리더 환경교육 개최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10일 구청 종합상황실에서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에코리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 10일 구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에코리더 환경교육’에 참가한 김선갑 광진구청장과 교육참가자들     © 디지털광진

 

 

이 행사는 최근 날로 심해지는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 녹색 성장의 실천적 역할을 수행할 에코리더를 육성하고자 마련했다.‘에코리더란 구에서 실시하는 환경교육의 일정 시간 이상을 이수한 주민으로서 지역의 친환경 생활 실천가 및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어린이집 학부모 60여 명과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함께 EM으로 친환경 비누를 만들었다. 특히 쌀뜨물로 만들어진 EM 발효액에 천연분말, 천연오일, 허브 등을 넣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비누를 만들었다.

 

김 구청장은우리 구는 적극적으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실시한 결과 어린이집에 공기청정기 및 아차산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하는 등 아동과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 사용하는 EM은 악취 제거 및 수질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하니, 오늘 열리는 환경교육이 여러분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민선 7기 광진구 운영 방향은 실용의 방점을 찍는실용행정으로주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과 사업을 만드는 것이다. 오늘 교육에 참여하신 학부모님들도 지역주민과 광진의 도움이 될만한 의견이라면 언제든지 제안해 주셔서 다함께 광진의 변화를 앞당겨 달라고 말했다.

 

이 밖에 환경운동연합 이민호 강사의미세먼지의 오해와 진실강의를 수강한 참가자들은그동안 미세먼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강의를 통해 미세먼지에 대한 정확한 진실과 미세먼지 발생 시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에코리더 환경교육은 10일 교육을 시작으로 5월 한 달간 총 4회에 거쳐우리 아이를 위한 최고의 비누’,‘머리카락을 붙잡아 주는 친환경 샴푸’,‘아기를 위한 저자극 세제’,‘천연화장품 만들기체험 활동 및 이론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구는 4회차 교육을 모두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교육 수료증을 수여하고 구에서 실시하는 환경정책 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10일 구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에코리더 환경교육’에 참가한 김선갑 광진구청장이 천연분말에 글리세린을 넣고 섞는 모습     © 디지털광진

 

▲ 어린이집 학부모들이 친환경 비누를 만들고 있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05/10 [18:4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