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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놀이문화 통해 공동체문화 확산한다.
(사)한국아동국악교육협회, 전통놀이지도자 양성과정과 전통놀이 축제마당
 
디지털광진
 

()한국아동국악교육협회(대표 전송배)는 현대사회의 가족과 이웃들이 점차 잊혀져가는 전통놀이문화를 통해 문화정체성을 함양하고 도시마을공동체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문화정체성 함양을 위한 놀이문화유산 보급사업을 진행한다.

 

▲ 지난 2016년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렸던 서울어린이전통연희축제 모습     © 디지털광진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이자 전통문화예술의 저변확대와 보급을 위해 애써온 비영리단체인 ()한국아동국악교육협회가 제안한 문화정체성 함양을 위한 놀이문화유산 보급사업이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2019년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서울시를 비롯해 대전, 광주, 대구광역시 등 전국에서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통문화가 지닌 고유의 상생과 화합의 가치를 토대로 도심 마을공동체와 주민 중심의 마을축제 및 전통놀이문화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이 사업은 크게 전통놀이지도자 양성과정전통놀이축제 한마당으로 진행된다.

 

전통놀이지도자 양성과정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전통놀이문화의 다양한 요소들을 배우고 익힘으로써 향후 본인이 살고 있는 마을에서 여러 이웃들과 함께 전통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활동가들을 양성하는 과정이다. 5회의 교육이 진행되며, 전래동요놀이, 대동놀이, 민속놀이를 비롯해 전통놀이의 다양한 요소들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특히 서울에서 진행되는 전통놀이지도자 양성과정()한국아동국악교육협회와 중곡4동주민센터(513~610, 매주 월요일 오후330), 구의3동주민센터(522~619일 매주 수요일 오전10)가 함께 협력하여 추진함으로써 주민 중심의 전통놀이문화 활성화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또한 전통놀이축제 한마당은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여 전통놀이문화의 재미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전통놀이지도자 양성과정에 참여한 주민들이 직접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국단위에서 진행되는 전통놀이축제 한마당은 서울(6/22, 서울어린이대공원), 대전(5/5, 한남대학교), 대구(9/6, 대구 어린이회관 잔디광장), 광주(9/7, 광주공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풍물놀이공연, 궁중무용놀이 포구락체험, 전통혼례체험 등 전통예술체험과 함께 전통놀이만들기체험, 인절미 떡메치기, 도구활용 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놀이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아동국악교육협회 전송배 대표는 본 협회는 국악예술과 전통문화에 대한 현대적 가치 구현을 위하여 다양한 전통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여 온 바, 도시화된 현대사회의 이웃들이 놀이문화유산을 통해 공동체문화를 새롭게 일굴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고, 자라나는 세대들과 더불어 함께 누릴 수 있는 통합문화환경 조성을 위해 본 사업을 적극 제안하였다고 사업취지를 밝히며, “앞으로 사회적기업으로서의 사회공헌 차원에서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이러한 놀이문화유산의 가치가 향유될 수 있도록 ()한국아동국악교육협회의 전국에 위치한 지부들과 함께 지원함으로써 향후 전 세계인이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유산을 즐길 수 있도록 널리 확산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계획를 밝혔다.

 


 
기사입력: 2019/05/04 [16:1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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