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병주 의원 "4,5세 유아교육 의무교육화 해야"
30일 3차 본회의에서 유아교육 공공성 기반 조성’주제로 5분 발언
 
디지털광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지난 430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86회 제3차 본회의에서 유아교육 공공성 기반 조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 5분 발언을 하고 있는 전병주 의원     © 디지털광진

 

 

전병주 의원은 최근 사회적 큰 이슈가 되었던 사립유치원 사태를 겪으면서 사립유치원의 운영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본질적인 개선 방안이 필요하다. 이 문제의 핵심은 사립유치원이 공적인 학교 시스템 내에서 유아학교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 첫째, 일제 강점기 잔재의 하나인 유치원 명칭을 유아학교로 전환하고, 우리나라 유아들의 첫 학교로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체제를 개편할 것, 둘째, 국가가 책임지는 유아교육 실현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 저출산 개선을 위해 4·5세 유아교육을 의무교육화 할 것을 해법으로 제안했다.

 

아울러 전병주 의원은 공영형 유치원과 매입형 유치원이 개원하는 등 노력의 산물이 있었지만, 서울시교육감과 서울시장은 유아교육의 공공성 확립을 위해 중·장기 로드맵을 구축하고 국가가 책임지는 혁신적 포용국가라는 국정운영의 기조에 따라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이것은 결국 국공립 유치원과 사립유치원이 모두 상생하며, 학부모들이 어느 유형을 선택해도 만족도가 높은 유치원 정책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전 의원은, “유아교육의 공공성 기반 확립을 위해 시도교육감협의회와 교육부가 함께 조율하고, 우리 서울교육이 중심이 되어 추진되기를 희망한다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기사입력: 2019/05/02 [18:2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