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병주 의원 ‘청소년활동 진흥조례 개정안’발의
청년지도자의 처우개선 방안 마련, 26일 행정자치위원회 통과
 
디지털광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의원(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광진1)이 발의해 제286회 임시회에 상정한 서울특별시 청소년활동 진흥 조례 일부개정안26일 해당상임위인 행정자치위원회를 통과했다.

 

▲ 서울시의회 전병주 의원     © 디지털광진

 

 

이 조례 개정안은 청소년활동 진흥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구체화하고 청소년활동 진흥을 위해 시장의 책무를 강화하는 한편,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에 관련된 사항을 확대 강화하여 청소년활동 진흥 시행계획을 수립하며, 시장이 청소년지도자의 권익 개선을 위해 연구 및 조사를 실시 할 수 있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청소년지도자는 청소년기본법의 청소년지도사와 청소년상담사 등 청소년 시설 및 육성에 필요한 업무에 종사하는 자를 통칭하는 용어로, 청소년지도자들은 청소년활동에 있어서 청소년의 동기유발, 변화촉진, 평가, 상담, 자원동원과 여건조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례안을 발의한 전병주 의원은 청소년지도자들은 다양한 시설에서 청소년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나, 낮은 수준의 보수와 부족한 복지제도로 인해 청소년활동에 집중할 수 없는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전문적인 기능과 역량을 갖춘 청소년지도자가 지속적으로 청소년활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 방안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발의 배경을 밝혔다.

 

아울러 전병주 의원은 낮은 보수와 열악한 처우로 인한 전문인력의 유출을 막고, 청소년지도자의 직업적 안정성과 지속성을 보장하여, 청소년 대상 서비스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19/04/30 [17:3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