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오현정 의원, 아동돌봄서비스 발전방안 모색해야
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 운영비 줄어 어려움, 합리적인 방안 필요
 
디지털광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현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2)19일 개최된 제286회 임시회 여성가족정책실 업무보고에서 지역아동센터의 예산 부족으로 인한 프로그램 감소 문제를 지적하고 복지 서비스 발전 방안 등을 제안했다.

 

▲ 발언하는 오현정 의원     © 디지털광진

 

 

오현정 부위원장은 지역아동센터의 2019년 예산을 보면 운영비와 인건비가 포괄비의 형태로 지원되고 있어 인건비가 상승함에 따라 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운영비가 줄어들어 운영난이 심각한 현실이다.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대로 진행할 수 없어 교육의 질이 떨어지는 악순환이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또한, “기존에 운영되던 지역아동센터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우리동네 키움센터가 마찰 없이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울시는 합리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더 나아가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센터의 질적 향상을 위한 교육 연수, 힐링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어린이집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홍보하여 시민들이 임산부, 학부모 지원 사업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기존 홍보 방법 외에도 SNS, 인터넷 포털 등을 이용하는 적극적인 홍보 방법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오 의원은 서울시는 낮은 처우와 어려운 운영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헌신한 아동돌봄복지서비스 종사자들을 고려하여 센터가 겪는 문제점과 대안을 깊이 고민하여야 한다. 본 의원의 문제 제기가 센터의 역할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질의를 마쳤다.

 

 


 
기사입력: 2019/04/22 [18:2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