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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광진구위원회 김종대 의원 초청 강연회
17일 '정의당과 진보정치의 미래'주제로 정치아카데미 4강 진행
 
디지털광진
 

정의당 광진구위원회(위원장 이광섭)에서는 17일 저녁 원불교 중곡교당에서 김종대 국회의원을 초청해 정의당과 진보정치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들었다.

 

▲ 17일 진행된 정의당 정치아카데미에서 김종대 의원이 강연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광진구위원회는 성동구위원회와 함께 지난 326일부터 주1회 정치아카데미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그 동안 정치아카데미에서는 정성희 ()평화철도 집행위원장(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이후 평화번영 통일전망), 한지원 노동자운동연구소 연구원(한국경제의 현실과 전망), 노회찬 재단 박치웅 실행위원(노회찬 정치와 노동운동)의 강연이 진행되었으며 이날 김종대 의원의 강의는 4강으로 마지막 강연이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의 김종대 의원은 지난 2016년 국회의원선거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된 초선의원으로 군사안보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정의당 원내대변인을 맡고 있다.

 

김 의원은 강연에서 정당과 정치인은 소명과 책임의식이 있어야 한다. 영국의 브렉시트, 미국의 멕시코국경장벽 등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우파 포퓰리즘이 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있다. 한국의 정치도 예외가 아니어서 촛불이후 최근의 상황이 걱정스럽다. 사실, 한국의 상황은 촛불혁명이 아니었다. 혁명이란 단어가 붙으려면 법과 제도가 따라와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현재의 정국을 진단했다.

 

김 의원은 적폐국회를 21대 총선에서 촛불국회로 바꾸어 법과 제도를 바꾸었을 때에야 비로소 촛불혁명이라 부를 수 있다.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차이는 코카콜라와 펩시콜라의 차이라 할 수 있다. 문재인 정부출범이후 성사된 개혁과제가 한 개도 없다.”정의당이 골목 속으로 들어가 노조, 시민사회와 함께 담대한 연대를 한다면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 강연이 끝난 후 김종대 의원과 당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04/18 [18:4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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