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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광진구위원회 “오세훈 위원장 사과하라”
5일 성명 발표, “노회찬 전 의원 모욕한 막말 사과해야”
 
디지털광진
 

정의당 광진구위원회(위원장 이광섭. 이하 정의당)5광진구민 우롱하는 막말 오세훈 사과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지난 1일 있었던 오세훈 위원장의 고 노회찬 전 의원에 대한 발언을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정의당은 성명에서 자유한국당 오세훈 광진을당협위원장은 지난 4.3재보궐선거 창원성산 강기윤 후보 지원유세 중 노회찬 전 의원을 모욕하는 막말을 했다. 아무리 선거중이라도 지켜야 할 예의가 있음에도 오 위원장은 한 평생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을 섬기며 불의에 맞서 왔던 노 의원에게 패륜적 막말을 하였다. 노 의원은 돈 받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분이 아니라 손석희 앵커의 브리핑처럼 돈 받은 사실이 끝내 부끄러워 목숨마저 버린 사람으로 그가 가졌던 부끄러움은 그보다 비교할 수 없이 더 큰 비리를 지닌 사람들의 행태를 떠올린다면 존중받아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정의당은 합리적 보수를 표방하는 오 위원장의 망언에 분노하며 더욱이 그가 21대 총선에 광진구민들의 심판을 받겠다고 나설 자격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에 정의당 광진구위원회는 사자명예훼손에 해당하는 중범죄가 될 수도 있는 패륜적인 망언을 일삼은 오세훈 위원장을 강력규탄하며 36만 광진구민 앞에 공식 사과할 것을 요구한다. 만일 진심어린 사과없이 내년 총선에 구민들의 심판을 받겠다고 나선다면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강력히 경고하는 바이다.”며 진심어린 사과를 요구했다.

 

자유한국당 오세훈 광진()당협위원장은 재·보궐선거 운동이 한창이던 지난 1일 창원 성산구 반송시장 앞 자당 강기윤 후보 지원유세에서 "돈 받고 스스로 목숨 끊은 분 정신을 이어받아 다시 정의당 후보가 창원 시민을 대표해서야 되겠느냐"고 발언해 정의당의 강력한 반발을 불러온 바 있다.

 


 
기사입력: 2019/04/08 [15:5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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