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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공공복합시설 등 현장방문 실시
광진구의회 19일 종합의료복합단지, 광진시니어클럽 공사현장도 방문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19일 중곡동 종합의료복합단지 공사현장 등 관내 주요 공공시설물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하였다. 하지만 이날 현장방문에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모두 불참해 아쉬움을 남겼다.

 

▲ 19일 주요공공시설물 현장방문에 나선 광진구의원들이 광장동 다목적 공공복합시설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에 보이는 곳은 지하로 철골구조물 위쪽이 평지다     © 디지털광진

 

 

이날 오전 1030분부터 시작된 현장방문에는 고양석 의장을 비롯한 8명의 광진구의원이 참

여했으며, 오전에 중곡동 종합의료복합단지를 방문한 후 오후에는 광장동 다목적공공복합시설과 구의동 삼성빌라 옹벽현장, 자양동 광진시니어클럽을 방문했다.

 

먼저 중곡동종합의료복합단지에서는 공사현장 관계자로부터 진행상황을 보고 받은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준공은 예정대로 올해 12월 가능한지, 주차장 주민이용은 논의되고 있는지, 광진구가 기부채납을 받는 공간에 무엇이 입주할 예정인지, 지하철출구 신설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노유시설에 들어서는 업종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대해 현장공사관계자와 캠코, 광진구청 관계자는 댭변을 통해 당초 올해 12월 준공예정이었지만 주52시간근무제 실시로 다소 준공이 늦어져 내년 4-5월은 되어야 준공이 가능할 것 같다. 지하철출구는 도시철도공사와 협약서체결이 늦어지고 있는데 절대공기가 11개월이라 일러도 내년 6-7월은 되어야 준공될 것 같다. 사용승인허가는 지하철출구 준공에 맞춰야 해 전체 의료복합단지 준공도 내년 6-7월은 되어야 할 것 같다. 판매시설에는 일반의료시설, 은행이나 우체국, 커피숍 등을 우선하고 있지만 상주인원이 1,500명에 달해 식당도 일부 필요할 것 같다. 구내식당은 만들지 않는다. 세부개발계획에는 3,4층을 광진구에 기부채납하기로 했지만 국유재산법에 기부채납은 불가하고 무상사용만 가능한 것으로 되어 있어 현재 논의 중이다. 공간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공연장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현재 논의 중이다.“고 답했다.

 

이에 의원들은 기부채납 약속을 이행하고 노유시설에 들어서는 시설이 지역상권을 침해하지 않을 것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해 캠코 측은 이달 말 경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겠다고 답했다.

 

▲ 종합의료복합단지 공사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있는 광진구의원들     © 디지털광진

 

▲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광진구의원들     © 디지털광진

 

▲ 공사현장 전경     © 디지털광진




  오후 첫 방문지인 광장동 공공복합시설 공사현장에서는 먼저 집행부에서 준비한 시설안내 동영상을 시청한 후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동영상에서 집행부는 들어서는 시설이 종량제 봉투 쓰레기 적환시설과 가구 등 가구 등 대형폐기물 분쇄 처리장이며, 음식물쓰레기는 취급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소각시설은 없으며, 냄새나 소음, 먼지 등은 주민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설계에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공복합시설방문을 마치며 의원들은 그 동안 주민들에게 잘 못 알려진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주민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고 주민불편사항은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 공공복합시설 관련 동영상을 시청하는 광진구의원들     © 디지털광진

 

▲ 공사현장을 둘러보는 광진구의원들     © 디지털광진



 

세 번째 방문지인 구의300빌라에서는 옹벽의 균열현상을 살펴보고 위험요소는 없는지 확인했으며, 주민들을 만나 재건축 추진의 어려움에 대해 듣기도 했다.

 

마지막 방문지인 자양3동 광진시니어클럽 리모델링 현장은 오는 4월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 진행중에 있었다. 이곳을 방문한 구의원들은 구청 어르신복지과 관계자로부터 공사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지하1층부터 3층까지 현장을 점검했다. 구의원들은 어르신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특히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회의에 불참했던 자유한국당 소속 5명의 의원들은 이날 현장방문에도 모두 참여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 구의3동 00빌라 옹벽을 살펴보는 의원들     © 디지털광진

 

▲ 광진시니어클럽 리모델링 현장에서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추진현황을 설명듣고 있다.     © 디지털광진

 

▲ 시니어클럽 현장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03/20 [17:3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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