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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제224회 임시회 개회
13일 개회식, 20일까지 민관협치 조례안 등 6개 안건 심의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13일 오전 제224회 임시회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광진구의회는 회기 동안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례안6개의 안건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 13일 열린 임시회 개회식에서 고양석 의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은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과 광진구협치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담은서울특별시 광진구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례안,

 

교류협력의 범위를 넓히고 다양한 교류협력사업의 기반을 마련하여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 광진구와 국내외 도시 간 자매결연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

 

효율적인 인력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정원을 37명 증원하는 내용의서울특별시 광진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오는 630일 위탁기간이 만료되는 중곡종합사회복지관의 재위탁 동의를 받기위한중곡종합사회복지관 재위탁 동의안과 지방정부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건강도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방안을 마련하고자 제정된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운영규약에 대해 동의를 받고자하는 내용의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운영규약 동의안,

 

의원발의정족수에 발의의원을 포함하고 기간의 기산일에 초일을 불산입하도록 개정하는 내용의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등으로 조례안 3, 규칙안 1, 동의안 2건 등 총 6개다.

 

임시회 첫 날인 1311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결정의 건,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등을 의결하였으며, 박성연 의원의 구정질문도 진행되었다.

 

고양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우리 국민들을 불안감에 몰아넣은 미세먼지로 인해 매일 아침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고 마스크가 필수품이 된 시대에 살게 되었다. 이에 대응하고자 제정된 미세먼지특별법이 시행되고 있지만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 산업계 그리고 시민사회의 소통과 협력이 필요할 것이며 우리 광진구의회도 집행부 및 시민사회와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논의하고 해결책 마련에 열정을 다하여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품격있는 의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비회기 중에도 구민의견 수렴을 위한 각종 간담회 개최 등 구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구정에 반영키 위해 의정활동에 전념한 동료의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우리 의회의 가장 중요한 의정활동 중 하나인 행정사무감사가 내실있고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에 심혈을 기울여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광진구의회는 14일과 18일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며 15일에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어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어 19일에는 현장방문을 진행한 후 2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고 상정된 안건을 의결한 후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한편, 광진구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고양석 의장을 제외한 13명의 의원들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하지만 오후에 회의를 열러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해 위원장 선출을 14일로 미뤘다.

 


 
기사입력: 2019/03/14 [09:0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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