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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민관협치 활성화 조례’
광진구의회와 시민사회단체 간담회 열고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조례 논의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미영)12일 광진구의회 브리핑실에서 13일 시작되는 제224회 임시회 심의안건인 광진구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례 제정안(이하 조례안)과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지역의 시민사회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 12일 열린 민관협지 관련 조례안 간담회 모습     © 디지털광진

 

 

이번 간담회는 14일 기획행정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조례안과 관련해 보다 심도있는 심의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위원 5(김미영·장경희·전은혜·박순복·이명옥 의원)과 관련 시민단체 대표(광진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상임대표·광진구노동복지센터장·광진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광진시민허브법인추진단 간사·광진시민허브 사무국장) 5명 등 총 10여명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김미영 기획행정위원장의 조례안에 대한 세부내용 및 상정 배경 등에 관해 설명한 후 시민단체와 구의원들의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간담회에 함께 한 시민단체 대표들은 조례 9(구성)협치회의의 위원 구성 부분 및 위촉직 위원의 요건인 공공기관 등이 추천한 사람에 대한 공공기관의 범위를 명확히하고 협치조정관의 요건 등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검토를 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순복 의원은 시비 지원 때문에 성급하게 조례를 제정하는 것에 우려를 표하였고, 전은혜 의원은 협치조정관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광진구의 실정에 맞는 계획 수립을 강조하였다.

 

광진구의회 기획행정위원들은 복잡 다양한 문제들을 민관이 함께 해결하기 위한 대안적 방식으로 협치가 등장하였다. 모든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조례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자 간담회 자리를 만들게 되었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많은 의견들을 조례안 심의시 적극 반영하여 민관협치 법제화의 본질이 흐려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간담회 소감을 밝혔다.

 

▲ 감담회 참석한 광진구의원들과 시민사회단체 대표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03/14 [08:36]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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