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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특화거리 상가번영회와 지역상권 활성화 논의
건대맛의거리, 양꼬치 거리 특색에 맞는 맞춤형 마케팅으로 관광객 유치 위해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11일 의회 브리핑실에서 건대맛의거리와 양꼬치거리 상가번영회장, 중국인 대상 전자결제시스템 알리페이 관련 기업 ()피피엘네트워크, 그리고 관련부서인 지역경제과와 보건위생과 담당 공무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간담회 참가자들     © 디지털광진

 

 

고양석 의장과 해당 지역구 의원인 박순복, 장길천 의원이 함께 한 이날 간담회에는 광진구의 대표 음식문화 특화거리인 건대 맛의 거리와양꼬치 거리의 특색에 맞는 맞춤형 마케팅으로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마련되었다.

 

간담회에 함께한 피피엘네트워크사는 중국인 대상 전자결제시스템인 알리페이를 개발한 업체로 중국 관광객들이 자국에서 보편화된 모바일 결제를 해외에서도 많이 이용하고 있는 점에 주목해 이들이 많이 찾는 건대 맛의 거리 및 양꼬치 거리에도 이를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에 참여했다.

 

중국 관광객의 간편결제는 이제는 필수요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알리페이를 통해 주요상권에 중국인 관광객 유치와 소비를 촉진시킬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홍빠오(우리나라의 쿠폰 개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광진구의 소상공인들의 생계에도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 간담회 모습     © 디지털광진

 

 

 

 

간담회에 함께 한 건대맛의거리(이옥희 회장)와 양꼬치거리(김순희 회장) 상가번영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금까지 관에서 개최된 다양한 간담회 중 가장 상인들에게 와 닿는 내용이 논의된 것 같다. 앞으로 광진구의 특화거리 맞춤형 다양한 정책들을 도입해 광진구를 제2의 명동에 버금가는 거리로 함께 조성해 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해 가기를 바라며, 상인회에서도 새로운 결제시스템 도입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광진구의회 고양석 의장, 박순복 운영위원장, 장길천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의 경쟁력 강화의 차원에서도 관광객 유치는 이제 필수라며, “민관이 함께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논의함으로써 광진구의 특화거리를 관광상품화 해 광진구의 브랜드 가치 상승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특화거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중 알리페이(중국인 전용 결제시스템) 도입문제 외에도 건대인근 관광특구 지정, 주차장 건설 등의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되었다. 광진구의회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상인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9/03/13 [19:5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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