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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계획단 1년 6개월, ‘우리 서로 고마웠네’
6일 광진구 찾동 마을계획단 활동성과공유회 열려
 
디지털광진
 

지난 2017년 후반기부터 시작된 구의3동과 중곡4동의 마을계획단 활동이 마을의 활력소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해보는 활동성과공유회가 열렸다.

 

▲ 광진구찾동추진지원단과 광진구자치행정과는 6일 종합상황실에서 찾동 마을계획단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사진은 행사 2부 마을계획단의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한 토크쇼 모습     © 디지털광진

 

 

광진구찾동추진지원단(단장 윤혜경)과 광진구 자치행정과 마을공동체팀에서는 6일 오전 광진구청 종합상황실에서 찾동 마을계획단 활동성과공유회 우리 서로 고마웠네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구의3동과 중곡4동에서 마을계획사업을 진행했던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16개월 여 동안 진행되었던 마을계획단 활동을 되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마을계획단의 방향을 모색해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구의3동과 중곡4동의 마을계획단원들과 구청 자치행정과와 동의 관계공무원들이 함께했으며, 서울시찾동지원단과 서울시 7개 자치구 관계공무원들도 참석해 행사를 참관했다.

 

행사1부는 동별로 2개 그룹, 4개 그룹으로 나누어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워크숍 형식으로 진행하였다. 워크숍에서는 지난 마을계획단 활동을 되짚어보며 활동과정에서 새롭게 배운 것과 보람, 힘들었던 기억과 이를 어떻게 극복하며 자기 성장을 이루었는지 등 구체적인 경험을 나누었으며, 향후 마을계획단에서 지속하고 싶거나 새롭게 추진하고 싶은 일들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그룹에서 논의된 내용은 행사장 전면에 붙여져 공유되었다.

 

워크숍에 이어 2부로 마을계획단의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한 토크쇼가 진행되었다. 토크쇼에는 구의3동과 중곡4동의 마을사업전문가와 마을계획단원 등 6명이 참여했으며 사회는 김복란 전문촉진자가 맡았다.

 

토크쇼에서 발언자들은 어린이 물놀이장(구의3), 뻥튀기골 축제(중곡4)등 기억에 남는 마을계획단 활동을 소개하거나 마을계획단을 통해 알게 되고 가까워진 마을사람들과 동네에 대한 애정, 행정에 대한 단순한 불만표출에서 스스로 마을을 바꿀 수 있다는 인식으로의 변화 등 마을계획단을 하면서 느낀 긍정적인 변화를 말했다. 반면 힘들고 복잡했던 서류작업 등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날 활동성과공유회는 행사 제목처럼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에게 고마움을 전달하면서 지난 과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과제를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활동과정에서 주민들이 마을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 가면서 지방자치의 주인으로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확인하기도 했다.

 

광진구는 올해 71일부터 5개 동에서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진구 15개 동 중 일부 동에서만 진행되고 있지만 구의3동과 중곡4동의 마을계획단 활동이 주민자치회가 광진구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구의3동과 중곡4동의 마을계획단 활동을 영상으로 보고 있는 참가자들     © 디지털광진

 

▲ 행사에 앞서 찾동추진지원단 윤혜경 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친해지기 게임 중     © 디지털광진

 

▲ 워크숍에서 구의3동 주민들이 활동성과를 메모지에 적어 붙이고 있다.     © 디지털광진

 

▲ 진지한 표정으로 토론하는 중곡4동 주민들     © 디지털광진

 

▲ 김복란 전문촉진자가 워크숍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단체 기념촬영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03/07 [10:0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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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여생을 마을에... 중곡4동 19/03/07 [10:41]
앞으로 남은 여생을 마을에 헌신하시겠다는 어르신에 말씀에 가슴이 뭉클했네요...
역시 마을의 주인은 주민이십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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