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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광진구지부 정기총회 열려.
송기영 지부장 “해직된 동지들이 복귀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하자"
 
디지털광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광진구지부(지부장 송기영. 이하 광진구지부)5일 오후 620분 구청 대강당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열고 해직공무원 복직 등 공무원노조 핵심사업목표의 달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 5일 열린 공무원노조 광진구지부 정기총회에서 '공무원노조가'를 부르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이날 정기총회에는 광진구지부 간부 및 조합원들이 참가했으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이승애 부위원장, 서울본부 이봉식 본부장을 비롯한 서울지부 간부들과 서울지역 각 지부장 등도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다. 또한 광진구청 김선갑 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간부, 광진구의회 고양석 의장, 광진구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 마주현 대표, 광진노동복지센터 김준기 센터장도 참석해 정기총회를 축하했다.

 

총회에서 송기영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의 해다. 그리고 ILO총회가 100주년이 된다. ILO협약의 핵심은 노동3권을 보장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공무원노조특별법이라는 악법으로 단체행동권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전국공무원노조는 조합원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공무원노조 전성기를 열어간다는 핵심 슬로건 아래 조합원의 삶의 질 개선, 노동기본권 및 정치기본권 쟁취, 민주노조 강화로 20만 조합원 시개 달성, 2030청년간부 발굴 육성, 사회대개혁 투쟁 및 분단적폐청산 투쟁, 해직자 원직복직 실현 및 후속대책 수립 등을 올해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광진지부는 공무원노조 핵심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며 내부적으로는 단체교섭 등 주요현안사업의 실행과 수평적 공직사회를 위한 제도개선 등 조합원 권익을 위한 정책역량 강화에 힘쓰겠다. 아직도 136명의 해직동지들이 현장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올해는 반드시 해직동지들이 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하자.”고 말했다.

 

송기영 지부장의 인사말에 이어 참가내빈들의 격려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격려사에서 이승애 부위원장과 이봉식 본부장은 해직공무원의 복직과 전국 3천여 징계공무원들에 대한 징계취소투쟁을 강조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과 고양석 광진구의장은 축사를 통해 광진구지부 정기총회를 축하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2018년도 사업활동보고와 예산결산보고에 이어, 안건으로 상정된 2019년도 광진구지부 사업계획(), 예산() 등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 후 경품추첨을 끝으로 정기총회를 모두 끝냈다.

 

▲ 개회사에 앞서 힘찬 투쟁의 결의를 다지는 송기영 지부장     © 디지털광진

 

▲ 정기총회 참가자들     © 디지털광진

 

▲ 지부 깃발을 흔들어 보이고 있는 송기영 지부장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03/06 [17:1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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