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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입학연기 유치원 20곳, 광진구는 0
서울시교육청 4일 09시 현재 입학연기 유치원 발표. 무응답은 7곳
 
디지털광진
 

3409시 현재 서울시내 사립유치원 중 20곳이 입학(개학)을 연기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입학연기 여부에 대한 질문에 응답하지 않은 유치원은 7곳이며, 광진구에서는 입학연기 유치원이 없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집계에 따르면 4일 오전 9시 현재 개학연기 유치원은 20곳이며 이중 개학을 무기한 미룬다거나 개학일을 정하지 않았다는 유치원은 15곳이었다. 나머지 5곳은 오는 7(3)이나 8(2) 개학하겠다고 응답했다. 교육청의 질의에 응답하지 않은 유치원은 7곳이다.

 

입학연기 유치원은 노원구와 강동구가 각각 4곳으로 가장 많았고 도봉구와 송파구가 각각 3곳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구로와 강남이 2, 동대문과 마포가 1곳으로 집계되었다. 입학을 연기하겠다고 응답한 20곳의 유치원 중 19곳에서는 돌봄을 제공하겠다고 응답했다고 교육청은 밝혔다.

 

입학연기 여부에 대해 응답화지 않은 유치원은 7곳으로 동대문구가 5, 도봉이 1, 중랑이 1곳이다. 광진구는 입학연기나 무응답 유치원이 1곳도 없었다.

 

서울시교육청은 신학기 유아들의 학습권 보장과 안전한 돌봄을 위하여 비상대책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4일 이후 유치원들의 입학연기로 긴급돌봄이 필요한 경우 긴급돌봄지원을 신청해줄 것을 당부했다. 긴급돌봄지원을 신청하면 인근 공립유치원에서 돌봄신청 유아를 수용할 예정이다. 광진구는 성동광진교육지원청(전화 2286-3617)로 신청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9/03/04 [10:0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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