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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청소년 25명에게 꿈과 용기를---
중곡3동 상록수장학회 25년째 장학금 지원. 올해로 1억원 돌파
 
디지털광진
 

중곡3(동장 김용식) '상록수장학회'(회장 윤경희)에서는 27일 지역의 생활이 어려운 모범 학생 25명에게 꿈과 사랑을 주기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 27일 열린 중곡3동 상록수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 디지털광진

 

 

상록수 장학회는 사시사철 푸르른 상록수처럼 변치 않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의 꿈과 희망인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펼치는데 보탬이 되고자 지난 1994년 중곡동 주민 7명의 어머니로 시작하였다. 지금은 2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뜻을 모아 생활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모범학생들을 선정해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상록수 장학회 장학금은 1995년에 3명에게 10만원씩 지급한 것을 시작으로 점차 인원과 금액을 늘려 올해는 25명에게 500만원을 지급했다. 올해까지 25년동안 총 434명에게 일억 이백 오십만원을 지급하였으며 앞으로도 더욱더 많은 미래의 역군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상록수 장학회는 회원들이 매월 5천원의 정기회비를 내고 있으며 이외에도 미역 등 물품판매 자체수익사업을 통해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독거노인들에게 매월 셋째주에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등 어려운 이웃돕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상록수장학회 윤경희 회장은 "생활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모범학생들이 많다.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계속 장학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곡3동 김용식 동장은 "상록수장학회는 자생단체로 매년 1회 저소득 모범 청소년에게 장학금 전달하고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독거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해주는 상록수 장학회가 그 이름처럼 변함 없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주민센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2/28 [17:4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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