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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지방자치경영 최우수단체상 수상
제6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행정혁신부문에서.
 
홍진기
 
광진구가 각 분야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행정업무가 지방행정과 지역발전에 있어 대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6월 공공부문혁신대회 행정자치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한국능률협회(회장 송인상)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노력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광진구가 행정혁신부문 최우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 것이다.

지난 98년 제3회 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삶의 질 향상부문 최우수 단체상을 수상한데 이어 본 시상에서만 두 번째로 행정혁신부문 최우수단체로 선정됨으로써 광진구는 그간의 행정경영능력을 대외적으로 확실히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한국능률협회가 지난 5월부터 2개월 동안 전국 지방자치단체중 시, 군, 구를 대상으로 삶의 질 향상부문, 행정혁신부문, 경제활성화부문 등 3개 분야 90개 평가항목에 대해 4차례의 심사를 거쳐 17개 자치단체를 선정하였다.

그중 광진구는 최종심사에서 종합점수 890.2점으로 양천구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행정혁신부문에서는 최우수 단체로 선정되었다.

광진구는 이번 평가에서 봉사행정의 새로운 틀을 마련한 민·관 파트너쉽 자원봉사공동망 구축을 비롯하여, 24시간 주차민원 서비스센터 운영, 불친절택시 요금환불제도 실시, 생활민원 빨리처리반 운영, 일요민원처리제, 민간건축물 무료 안전진단 등을 포함한 다양한 행정서비스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지방자치 경영대상 시상식은 오는 18일 오후 4시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영섭 광진구청장은 이와 관련하여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지자체로서의 역할은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며, 다양한 구민 제일주의 시책을 마련,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01/07/14 [08:0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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