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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과 함께 한 국민건강보험 광진지사
지난 설명절 앞두고 자매결연세대와 시설에 후원물품 전달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02/18 [17:37]

국민건강보험 광진지사(지사장 윤은상)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4일 자매결연세대와 시설을 후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였다.

 

▲ 건강보험공단 광진지사 임직원들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공단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건이강이봉사단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과 자매결연 시설(장애인시설, 노인시설, 아동사회복지단체)을 방문하여 임직원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으로 마련한 물품을 후원하고 따뜻한 명절인사를 건네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광진구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후원물품은 온누리 상품권으로자양 전통시장에서 생필품과 과일 등을 구매하여 진행하였다.

 

윤은상 지사장은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 고 전했다.

 

▲ 또 다른 단체를 찾아 성품을 전달하는 건강보험 광진지사 임직원들     © 디지털광진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진지사는 지난 21일 설명절을 앞두고 윤리경영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고자 동서울터미널 앞에서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정부평가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 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청탁금지법 및 부패공익신고 홍보를 통한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고, 윤리경영 실천 생활화를 통한 청렴반부패 인식을 내재화시키고자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 1일 진행되었던 캠페인 모습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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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8 [17:37]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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