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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지역경제활성화에 동참하고 구입한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 전달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는 설날을 앞두고 128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장이용 캠페인 및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 가선거구 구의원들이 중곡제일시장에서 장을 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원들은 이날 구입한 물품을 장애인공동체 시설인 중곡 작은예수의 집에 기부했다.     © 디지털광진

 

 

2017년부터 시작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추진된 행사로 의원들이 선거구별로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이용 캠페인 및 장보기를 하는 행사다.

 

장보기 첫날인 28일은 나·라 선거구 의원들이 화양, 능동시장 및 노룬산 골목시장에서 장보기를 했으며, 29일은 가 선거구 의원들이 중곡제일골목시장에서,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다 선거구 의원들이 자양골목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의원들은 경기침체, 대형마트와의 경쟁, 인터넷 구매 등으로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지역의 소규모 영세상인들을 돕기 위하여 재래시장 상품권 200만원을 구입한 후 설맞이 제수 및 농산품 ·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벌였다.

 

이렇게 구입된 물품들은 관내의 복지시설 등에 기부하여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장을 보는 동안 의원들은 구민들에게 우리 고유의 인정이 넘치면서 가격도 저렴하고 신선한 상품이 소비자에게 직접 거래되는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홍보하는 재래시장 활성화 캠페인도 전개하였다.

 

전통시장 장보기에 함께한 14명의 광진구의원들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도 희망을 잃지 말고 전통시장의 버팀목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고, 더불어 광진구의회도 금번 장보기 행사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의회차원에서도 장사하고 싶은 시장, 다시 가고 싶은 시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광진나선거구 의원들이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인 능동희망하우스를 찾아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자양골목시장에서 장을 본 다 선거구 구의원들. 의원들은 물품을 구의동 하늘이네 집에 전달했다.     © 디지털광진

 

▲ 노룬산시장에서 장을 본 후 광진푸드마켓에 물품을 전달한 광진라선거구 구의원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02/01 [11:0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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