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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가 함께 한 명절맞이 만두 빚기
29일, 구의3동 마을계획단 새마을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만두 빚기 행사
 
디지털광진
 

설 명절을 앞두고 마을 경로당에서 3대가 오순도순 마주 앉아 만두를 빚으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 29일 구의3동 새마을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함께 만두를 빚고 있다.     © 디지털광진

 

 

구의3(동장 정민화)에서는 29일 오후 어린이마을탐험대와 마을계획단원들이 새마을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만두를 빚는 삼대가 함께 하는 경로당 어르신과 명절맞이 손만두 빚기행사를 가졌다.

 

만두빚기는 마을계획단이 지난해 활동을 하면서 마련한 수익금으로 준비했다. 만들어진 만두를 전달해 드릴 수도 있었지만 어르신들과 만두를 빚으며 대화도 나누고 막 쪄낸 만두를 함께 맛보는 소소한 즐거움을 위해 이날 행사가 만들어졌다.

 

어르신들은 만두를 처음 빚는 아이들에게 비법을 알려주었고 아이들은 어르신들을 따라 예쁘게 만두를 빚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린이마을탐험대 김지유 어린이(구남초등학교 3학년)할머니가 만두를 빚는 방법도 알려주셔서 감사했다. 우리가 만든 만두가 행복한 복주머니가 되어 모두에게 복을 나눠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마을 경로당 심 희 어르신은아이들에게 만두 빚는 방법도 가르쳐주고 이웃 사람들과 만두를 같이 만들어 먹으니까 더 맛있고 재밌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함께 웃고 만든 만두 속에는 이웃 간의 정이 듬뿍 담겨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으며 이날 새마을경로당은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정을 나누는 즐거운 마을사랑방이 되었다.

 

▲ 만두소를 만들고 있는 마을계획단원과 어르신들     © 디지털광진

 

▲ 즐거운 만두빚기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01/30 [09:0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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