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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2018년 민원통계분석 발표.
시의회로 583건 접수. 도시계획분야가 40%, 광진구는 8건 접수
 
디지털광진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신원철)2018년 한 해 동안 서울특별시의회로 접수·처리된 민원을 민원 분야, 제기 시점, 지역별로 분석하여 그 결과를 발표했다

 

▲ 지난해 서울시의회에 접수된 자치구별 민원현황     © 디지털광진

 

 

서울특별시의회 접수민원을 분석한 결과 2017(461) 대비 2018년은 583건으로 2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상반기에 재개발 시행과 관련된 민원 132건이 접수되는 등 재개발·재건축 관련된 민원이 증가하였고, ‘행정사무감사기간인 11월 전후로 시민들의 요구사항이 평소보다 많았던 것으로 분석되었다.

 

민원의 내용을 상임위원회별로 살펴보면 재개발, 재건축 등 주거정비와 관련된 도시계획관리위원회분야의 민원이 233(40%)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시 교육 정책 등의 교육위원회’ 57(9.8%),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과 관련된 교통위원회’ 41(7%) 등이 뒤를 이었다.

 

기타(자치구·중앙부처)’분야도 자치구’ 98, ‘중앙부처’ 14건 등 총112(19.2%)의 민원이 접수되었으며, 서울특별시의회가 직접 처리가 불가한 민원도 해당 행정기관으로 이송하여 좀 더 세심히 처리될 수 있도록 민원인과 담당 기관의 가교 역할을 하였다.

 

민원 발생 지역을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성북구150(25.7%)1위이고, ‘동작구’ 39(6.7%), ‘송파구’25(5.4%)순으로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개발 사업 시행 관련 민원이 집중적으로 발생된 성북구가 다른 자치구에 비해 월등히 많은 민원이 접수되었다. 광진구는 8건으로 민원이 적은 편에 속했다.

 

또한, 가장 많은 민원이 집중된 도시계획민원 233건을 자치구별로 분석해보면, ‘성북구’ 120(80.5%), ‘동작구’ 30(20.1%), ‘송파구’ 18(12.1%) 순으로 도시계획민원이 많았던 지역이 전체 민원도 많음을 알 수 있다. 도시계획 민원도 광진구는 1건에 불과했다.

 

처리결과 유형에 따르면 민원내용을 시민권익담당관 및 소관부서에서 검토한 결과 예산·법령상 민원처리가 불가하여 민원인에게 양해를 구하거나 이해설득한 경우가 344(59.0%)으로 가장 많으며 민원을 해결한 경우는 126(21.6%)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의회 신원철 의장은 서울시의회 민원통계분석 자료는 시민권익보호를 위한 민원 예방 등 다양한 민원해소방안 마련 및 제도개선 계획 수립 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며, “올 한 해도 서울특별시의회는시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불편 사항, 시민 안전, 취약 계층 등 시민의 진솔한 목소리에 귀기울여배제 없는 포용 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1/29 [18:0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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