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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갑) 2기 광진마을대학 개강
24일 정세균 전 국회의장 강연. 진선미 장관, 조희연 교육감 등 호화 강사진
 
디지털광진
 

2기 광진마을대학이 24일 개강했다.

 

▲ 제2기 광진마을대학이 개강했다. 첫 강의를 맡은 정세균 전 국회의장의 강의모습     © 디지털광진

 

 

더불어민주당 광진()지역위원회(위원장 전혜숙)의 광진마을대학은 지난해 11월과 126회에 걸쳐 전혜숙, 표창원, 최종원, 정춘숙 국회의원, 최종원 전 국회의원과 박원순 서울시장 등 호화 강사진으로 운영되어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날 개강한 제2기 마을대학도 1기 못지않은 화려한 강사진을 자랑하고 있다.

 

24일 정세균 전국회의장이 정치개혁의 방향을 주제로 첫 강의를 개최한데 이어 31일에는 제2강으로 전혜숙 국회의원이 ‘1분 안에 나를 표현하는 법을 주제로 강의를 이끈다. 이어 214일에는 진선미 여성가족부장관이 가족이 행복한 나라를 주제로, 221일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학교,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정원을 주제로, 228일에는 YTN 정찬배 앵커가 가짜뉴스와 표현의 자유를 주제로 , 37일에는 우원식 국회의원이 ‘’이 행복한 나라를 주제로 각각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314일에는 수료식을 연다.

 

전 강좌에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개근상이, 수강생들의 단합을 위해 솔선수범한 수강생에게는 솔선수범상이, 개성넘치는 말솜씨를 보인 수강생에게는 1분 스피치상이 주어진다. 수료식이 끝난 후에는 1기와 같이 원우회 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강의시간은 매주 목요일 저녁 730분부터 9시까지 총 90분간이며, 60분간 강연하고 30분간은 질의응답 시간이 주어진다. 수강생은 광진()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총 50명을 모집했으며, 이번에도 50명 정원을 모두 채웠다.

 

24일 열린 개강식과 첫 강의에는 수강생들과 지역정치인들이 함께 했으며, 김선갑 광진구청장도 참석해 수강생들과 인사를 나눴다.

 

마을대학 총장인 전혜숙 의원은 개강식에서 “2기 마을대학에 참여해 주신 수강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 강의를 해 주실 정세균 전 국회의장님은 스마일맨으로 늘 다른 사람의 마음을 포근하게 해주시고 화합할 수 있게 하신다. 또 우리당이 어려울 때 2차례 당대표를 맡아 이끌어주셨다. 또 백봉신사상을 14년 연속으로 수상하신 유일 무이한 경력도 갖고 계신다. 그리고 제가 4년간 쉬면서 어려움을 겪을 때 격려해주시고 힘을 많이 주신 분이기도 하다. 오늘 정치개혁에 대해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짧은 개강식 후 진행된 강의에서 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무주, 진안, 장수 선거구에서 처음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지난 총선에서 종로에서 6선에 성공하기까지의 정치역정을 소개한 후 오랜 의정활동 경력을 토대로 대한민국 정치개혁의 방향에 대해 강의를 했다.

 

지난 1기 마을대학을 성황리에 마친 후 다시 새로운 강사진으로 시작한 2기 광진마을대학이 광진지역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에 어떻게 기여할지 기대를 모을 전망이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전혜숙 마을대학 총장     © 디지털광진

 

▲ 강의시작 전 지역 정치인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정세균 전 국회의장     © 디지털광진

 

▲ 수강생들 모습     © 디지털광진

 

 

▲ 마을대학 강사진과 강의내용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01/25 [18:1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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