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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을)지역위 신년하례식 개최
추미애 의원 "남북관계 잘 풀면 경제성장과 일자리 확대된다."
 
디지털광진
 

 더불어민주당광진()지역위원회(위원장 추미애 국회의원)18일 오전 건대동문회관에서 신년하례식을 개최하였다.

 

▲ 신년하례식 참가자들이 함께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이날 신년하례식에는 추미애 의원과 김선갑 광진구청장, 이 지역출신 전 현직 시, 구의원, 핵심당직자, 당원 등 250여명이 참가했으며 염성철 민주평통회장, 양회종 광진문화원장을 비롯한 지역의 직능단체장들도 참가해 신년하례식을 축하했다.

 

서울시의회 김재형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신년하례식에서는 추미애 의원의 인사말과 김선갑 광진구청장, , 구의원들의 덕담 및 지역 직능단체장들의 축사 등이 진행되었으며, 함께 시루떡을 자르는 것으로 막을 내렸다.

 

 

추미애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새해는 하면 되는 해, 돼지해라고 한다. 해내겠다. 약속드린대로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는 마음 가지겠다. 대통령께서 어제 수소경제를 이루겠다고 말씀 하셨다. 세계는 지금 4차산업혁명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이러한 때에 잘 준비한 국가는 희망이 있지만 종전의 관행대로 하고자 하는 국가는 퇴보할 수 밖에 없다. 저는 당에서 미래를 향한 선도산업을 발굴하고 정책을 준비하는 혁신성장위원장을 맡았다. 많은 공부가 필요하고 연구와 토론으로 바쁜 날을 보내고 있다. 대통령님의 뜀박질에 맞춰 함께 하면서 묵직하게 준비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추 의원은 개성공단이 북한에 퍼준다는 말이 있지만 사실과 다르다. 그 동안 임금으로 36천억원을 지불했다. 많은 것 같지만 우리기업이 개성공단에서 벌어들인 부가가치는 33조원을 넘었다. 남북관계가 잘 풀리면 경제성장과 일자리도 연계된다. 4차 산업이 도래하는 이때 남북관계를 잘 풀어 미래를 준비할 시간을 벌자.”고 역설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추미애 의원     © 디지털광진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지난 한해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추미애 의원이 당대표로 있는 동안 더불어민주당은 정권재창출에 성공했고,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에서도 승리하는 등 3연속 승리를 거뒀다. 민선7기가 출범한지 6개월이 지났다. 그 동안 저는 광진구정 운영방향에 실용에 방점을 찍었다. 실용행정은 의례적인 행정을 지양하고 불합리한 관행은 고리를 끊겠다.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그러한 정책과 사업 만들겠다. 광진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 광진구의 지역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선갑 구청장에 이어 덕담을 한 김호평 서울시의원과광진구의원들은 입을 모아 한목소리로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단체장들은 신년하례식을 축하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덕담이 끝난 후 내빈들은 시루떡을 자르며 새해 힘찬 출발을 결의했으며, 함께 떡국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했다.

 

▲ 신년하례식 참가자들이 추미애 의원의 발언에 귀 기울이고 있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01/18 [17:1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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