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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위원장에 갑 정송학, 을 오세훈
15일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당협위원장 55명 임명,
 
디지털광진
 

자유한국당 광진갑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에 정송학 전 위원장, 광진을 조직위원장에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각각 임명됐다.

 

▲ 자유한국당 광진갑 당협위원장에 정송학 전 위원장(사진 왼쪽), 을 위원장에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각각 임명됐다.     © 디지털광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는 15일 국회에서 비공개회의를 열고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추천한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 55명에 대한 임명안을 의결했다. 당협 조직위원장이 확정된 지역은 서울 16, 경기 11, 부산 10곳 등 전국 55개 선거구다.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태)는 지난해 1215일부터 20일까지 광진갑과 광진을 선거구를 포함해 전국 79개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에 대한 공모를 실시했으며 내부 심사과정을 거쳐 비상대책위원회에 당협위원장 추천안을 올렸고 이날 비대위 의결을 받았다.

 

광진()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된 정송학 위원장은 올해 65세로 한국후지제록스임원, 후지제록스호남대표이사 등을 지내고 2006년 지방선거에서 민선4기 광진구청장으로 당선되어 구청장을 역임했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는 무소속으로 광진구청장 선거에 출마했지만 고배를 마셨으며 다시 2012년과 2016년 국회의원선거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광진()선거구에 출마했지만 낙선한 바 있다. 20141월부터 201510월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상임감사를 지내기도 했으며, 2016년 국회의원 선거이후 지난해 말까지 광진갑당협위원장을 맡아왔다.

 

광진()위원장으로 임명된 오세훈 위원장은 올해 58세로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강남을선거구에서 당선되어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2006년 제4회 지방선거에서는 한나라당 공천으로 서울시장에 당선되어 33대 서울시장을 지냈다. 오 위원장은 2010년 제5회 지방선거에서도 서울시장에 당선되었지만 임기 1년만인 2011년 시장직을 걸고 실시한 무상급식 범위와 관련된 주민투표가 투표율 미달로 무산된 후 시장직을 사퇴했다. 이후 2016년 실시된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종로구 선거구에 출마했지만 낙선의 고배를 마신바 있다. 오 위원장은 지난해 12월부터 자유한국당 국가미래비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01/16 [10:2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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