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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민관협치로 이룬다.
광진구 민관협치 TFT 발족, 향후 광진구 협치회의 구성 운영.
 
디지털광진
 

지역사회 혁신을 위한 민관협치가 첫 발을 내딛었다.

 

▲ 회의가 끝난 후 광진구민관협TFT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11일 오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협치기반 조성을 위한 민관협치 TFT 위원 위촉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민관협치는 정책의 전 과정을 민과 관이 함께 하는 행정문화체제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지역 협치 기반 조성 등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구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협치사업을 개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협치회의가 운영된다.

 

현재 서울시 25개 구 중 15개 자치구가 민관협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광진구를 비롯한 4개 자치구가 민관협치 시작단계에 있다. 민관협치를 위해 광진구는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105일자로 기획예산과 내에 민관협치팀을 신설했으며, 11월에는 구의회 및 구청간부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민관협치 TFT는 도시안전, 마을공동체, 교육, 복지, 문화체육, 예술, 지역경제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민간위원 11명과 해당분야 공무원 1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관련조례 제정까지 2개월 정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이후 조례에 따라 구성되는 광진구협치회의는 구의원과 공무원 등 20여명과 학계, 언론계, 등 오피니언 리더, 시민사회단체 등 민간위원 20여명 등 40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다.

 

광진구협치회의는 구청장과 민간인 대표 1인을 공동의장으로 하고 도시안전, 마을공동체, 교육, 복지, 문화체육, 지역경제 등 6개 분과로 구성되어 활동하게 된다.

 

▲ 김선갑 구청장(오른쪽)이 민간위웓들에게 위촉장을 주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이날 위촉식에서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민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과분한 성원을 받았다. 그만큼 구민들의 기대감이 높으며, 이를 충족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 민선7기 구정운영은 실용에 방점을 두고 협치와 혁신을 핵심전략으로 세웠다. 협치는 내용과 실천이 모두 중요하다. 또 좋은 정책이라도 실행에 옮겨야 한다. 구정의 주요사업을 구민들과 협치를 통해 공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위촉식이 끝난 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민관협치 TFT 민간 대표로 추천을 통해 광진혁신교육지구실무협의회 한미숙 위원을 선출했다. 구청에서는 최한철 기획경제국장이 공동대표를 맡는다.

 

민관협치 TFT2월말까지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제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조례는 3월 중순으로 예정된 제224회 광진구의회 임시회에 상정될 전망이다. 조례 제정이후 광진구협치회의는 공식 출범해 활동하게 된다.

 

▲ 민관협치 TFT 민간대표로 선출된 한미숙 위원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오른쪽은 공동대표인 최한철 기획경제국장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01/11 [18:1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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