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 운영
2일부터 14일까지 지역내 중고등학생 300여명 대상으로 10회 운영
 
디지털광진
 

겨울방학을 맞아 광진구는 청소년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2019 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를 운영한다.

 

▲ 지난해 자원봉사 체험학교에서 이면지 노트를 만드는 학생들     ©디지털광진

 

이번 자원봉사 체험학교는 2일부터 14일까지 지역 내 중·고등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구청 종합상황실과 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환경 분야, 장애인 인식개선 분야, 재능 나눔 분야로 3개 분야 총 8가지이며, 광진구 손뜨개 봉사단, 청소년 자원봉사 교육 강사단 등 구 자체 봉사단과 외부강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다름의 가치를 배워보는 장애인 인식개선 분야에 참여한 학생들은 2일 청각장애인과 소통할 수 있도록 간단한 수화 표현을 익혀보는수화교실을 시작으로, 점자명함을 만들어보는점자교육과 휠체어 타기, 흰 지팡이를 이용한 걷기 체험 등을 통해 시각장애인에 대해 이해해보는시각장애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다.

 

환경분야에서는 환경오염을 줄이고 지구를 건강하게 지켜나갈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는분리수거는 왜 해야 하나요?’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플라스틱 용품 재활용 등에 대해 배워보는에너지 교육이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교육시간에 배운 내용을 SNS을 통해 가족, 주변 친구와 공유하는 캠페인도 펼친다.

 

 

또한 생활 속에서 환경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면지를 활용해 노트를 만들어 지역아동센터와 경로당 한글교실에 전달하는이면지노트 만들기와 길가에 버려진 폐현수막을 리폼해 만들어보는비닐 모음 주머니 만들기를 각각 진행한다.

 

또한 광진구 손뜨개 봉사단은 코바늘로 직접 만드는친환경 수세미 뜨기교실을 자원봉사센터 사랑방에서 진행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물건은 지역 내 복지관에 전달된다.

 

구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이 보다 가깝고 쉽게 봉사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마다 방학마다 실시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마감될 때까지 1365자원봉사 포털 홈페이지(www.1365.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 자원봉사센터(전화 450-1664)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9/01/02 [17:16]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