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진구 시민,사회, 직능단체 대표 새해인사
광진구의 시민사회단체,직능단체 대표들의 2019년 신년 인사
 
디지털광진
 

(광진구의 직능단체,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의 신년인사입니다. 원고가 도착한 순서대로 글을 올립니다)

 

 

[광진구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 마주현 상임대표]

 

새로운 한 해! 기대와 희망으로 설레는 시간입니다.

소망하시는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 연석회의 마주현 상임대표     ©디지털광진

작년 이맘때를 돌이켜 보게 됩니다. 정의로운 나라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촛불의 염원으로 출범한 정부. 그 태생적 사명은 분명하고, 적폐 청산은 빼놓을 수 없습니다. 성과가 있었으나 조직적 저항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작금의 사법적폐 청산이 그러합니다. 저항의 모습은 실로 가관이고 우리는 또 절망합니다. [광진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는 사법적폐는 물론 생활적폐 청산까지 가는 길을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습니다.

 

8대 광진구 의회가 출범했습니다. 시작부터 원 구성은 삐걱대고 기약 없이 늦춰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항의방문 등을 통해 원만한 원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의원 겸직문제와 의장 및 상임위원장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의 투명한 공개도 요구해 두고 있습니다. 집행부를 향해서도 엄하게 묻고 따지되 의원의 언행은 절제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최근 의정의 일부 모습을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좀 더 품위 있는 의정을 촉구하고, 의정 모니터링 확대를 준비하겠습니다.

 

광진시민사회의 자랑스런 역사로 자리매김 된 [광진통일한마당], 올해로 20회 째를 맞이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이 길을 꿋꿋하게 걸어왔습니다. ‘통일은 대박이어서 남는 장사라는 생각으로 그런 것이 결코 아닙니다. 평화통일은 어떤 난관 속에서도 이뤄내야 할 민족적 당위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919우리민족은 함께 살아야 한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능라도 연설은 감동 그 자체였고, 희망의 메시지였습니다. 북녘 동포들의 환호하는 모습도 봤습니다. 그들은 남쪽 지도자를 환영했고, 우리도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입니다. [김정은위원장 서울방문환영위원회]와 함께 하겠습니다. [20회 광진통일한마당]도 구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겠습니다. 어려운 환경에 있는 장애인과 비정규직 노동자, 다문화 가족 등에 대한 처우와 인권개선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그동안 관심을 가져 온 [50+세대 문제]는 신임 구청장의 역점사업이 됐습니다. 사회적경제 관련공약도 착실히 추진되는 모습입니다. 신임 구청장의 공약이행 의지와 실천을 지지하고 평가합니다.

 

존경하는 구민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희망찬 새해가 되시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 한국예총 광진지회 장은수 회장]

구민과 함께 하는 광진 한마당

 

▲ 광진예총 장은수 회장     ©디지털광진

2019새해가 밝았습니다. 특히 기해년은 <황금돼지의 해>입니다. 황금돼지 한 마리씩 품에 안고 기르는 복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7년 연속 노르웨이, 핀란드가 차지하고 있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살기 좋은 도시 핀란드 헬싱키는 인구가 65만 명인데도 파출소가 1개만 있다고 합니다. 광진구 인구는 약 40, 남양주는 66만입니다. 그 나라에는 시민들이 취미생활로 그림이나 문학 등 무엇이든 배우고 즐기고자 하면 우리처럼 문화원 같은 교육시설이 많다고 합니다. 1시간에 수강료가 우리 돈 1,000원 정도이고 나머지는 시에서 부담한다고 하네요.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큰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한국은 142개 나라 중 28위라 하네요.

 

광진 구민들도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이 높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살림이 그만큼 윤택해졌다는 얘기입니다. 선진국으로 갈수록 문화예술 분야가 삶에 우위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지난해에는 우리 단체에도 내부적인 변화가 있었습니다. ()한국예총에 서울지부를 두면서 우리 광진예총도 사)한국예총 서울지부 광진지회로 인준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문학 분과는 이미 구 단위 지부로 인준받은 지 오래되었고 금년도 미술, 사진, 국악, 연극도 지부로 인준되어 우리 광진구에 5개분과의 지부를 두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무용과 음악은 아직 서울시 지부를 두고 있지 않습니다.

 

금년도는 전국체전 100주년을 맞는 해로서 서울에서 개최하게 됩니다. 한국예총에서 지금 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광진구 예술인도 참여할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직도 우리 예총의 활동이 미약하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광진 예술인들은 우리 고장에 재능 기부한다는 마음으로 여러 가지 행사를 주관하고 있습니다,

 

예술인 초대전을 비롯해서 광진 예술인 축제한마당, 아트마켓》 《예술인의 밤등 크고 작은 행사를 금년도에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구청장님 이하 관계자 여러분의 지도편달과 회원여러분의 단합된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광진 예술인들은 새해에도 더 활기차게 <문화광진>, <예술광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보탤 것입니다. 광진구가 문화예술의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구민들과 예술인들이 함께 벌리는 한마당 큰 잔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 새해를 맞이하여 광진예총도 힘찬 첫발을 내딛습니다.

 

 

[광진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전송배 이사장]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광진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이사장 전송배 입니다.

 

 

 

▲ 광사넷 전송배 이사장     ©디지털광진

한해가 가고 황금돼지의 해가 왔습니다.

 

 

 

황금돼지의 해에 태어나면 재물이 한가득 들어온다고 합니다.

 

전에도 돼지띠는 있었지만 황금돼지띠는 60년마다 한번 돌아오는 것으로 부의 상징처럼 표현되곤 합니다.

 

 

 

모두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으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소기업의 폐업률이 3년내 70%의 달하는 환경 속에서 생계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숙제입니다.

 

빈부의 격차는 심해지며, 일자리는 갈수록 줄어드는 상황입니다.

 

 

 

광진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이하 광사넷)는 이러한 경제문제로 인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자발적으로 모인 민간의 네트워크입니다. 광사넷은 광진구의 사회적경제기업인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시민사회단체가 회원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광진구의 함께 살 수 있는 경제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우리 네트워크의 꿈입니다.

 

생계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혼자의 힘으로는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는 혼자서 안 되는 것을 함께의 힘으로 해결하기 위해 네트워크를 만들었습니다.

 

 

 

20143월부터 광진구에 있는 16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매월 만나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47개의 기업이 네트워크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47개 기업이 고용한 인원은 약 800명이며, 조합원의 수까지 포함하면 2,000명입니다. 서로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서 회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상호거래해주며, 함께 기금을 만들어 어려운 기업에게 대출을 해주는 활동을 해왔습니다.

 

 

 

1)각 회원사 매출의 30%를 광사넷 상호거래를 통해 해결, 2)현재의 사업장의 월세와 불안정문제를 공유공간마련을 통해 해결 을 통해 기업이 도산하지 않고 생계 및 경제문제를 해소하려 합니다.

 

 

 

향후 5년간 47개에서 100개로 회원사를 확장하려하고 더 나아가서는 지역의 소상공인과 협업을 하려 합니다.

 

 

 

또한 지역의 각종 문제를 접근하여 해결하려고 합니다. 구체적인 사례로는 지역의 노인 케어와 관련하여 돌봄클러스터 사업을 3년간 수행하고 있습니다.

 

 

 

돌봄클러스터 사업은 광사넷의 5개의 회원사(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 사회적기업 한국아동국악교육협회, 사회적기업 복지유니온, 사회적기업 인스케어코어, 광진지역자활센터)가 협업을 통해 노인을 위한 커뮤니티케어 사업을 시작하여

요양돌봄(신체활동지원+가사지원+사회활동지원), 정서돌봄, 주거돌봄(해충방제, 세탁서비스, 특수청소), 영양돌봄(효반, 반찬)을 원스톱으로 원스톱으로 어르신댁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분절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모아서 융합한 혁신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행안부장관+복지부장관+국토부차관 등이 자리하여 자치+도시재생+커뮤니티케어의 융합모형 개발을 위해 협약식을 광진구 중곡동 공유공간나눔에서 치뤄진 성과가 있습니다.

 

 

 

 

2019년 황금돼지띠 해를 맞이하여 우리 모두가 경제적인 어려움이 없는 경제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기사입력: 2018/12/31 [21:5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