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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2동,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일일찻집’
19일까지 각 동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일일찻집 열려
 
디지털광진
 

광진구가 연말연시를 맞아 각 동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일일찻집을 운영해 따뜻함을 나누고 있다.

 

▲ 6일 열린 구의2동 하루찻집에서 김선갑 광진구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구의2동 직능단체 연합회는 6일 구의2동주민센터(동장 류경현) 3층 강당에서 각 직능단체 회원들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나눔의 행복, 하루 찻집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의2동 주민자치회관프로그램 노래교실‘7080아차산음악회’, 지역 어린이집 재롱잔치 등 축하공연이 펼쳐졌고 다과를 먹으며 이웃끼리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구의2동 일일찻집에 함께 한 김선갑 구청장은 사회적 분위기가 예년 같지 않고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하루찻집을 준비해주신 주민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이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된다고 하니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뜻해진다고 전했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일일찻집행사는 지난 4일 화양동과 중곡4동을 시작으로, 각 동마다 열리며 19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각 동에서 모아진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에 기탁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기사입력: 2018/12/06 [19:02]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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