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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예결특위 예산안 심사 시작.
5일 추경안과 기금, 감사, 홍보, 정책, 공공청사기획단 심사 진행.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명옥)5일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본격적인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시작했다.

 

▲ 5일 열린 광진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 모습     ©디지털광진

 

전날인 4일까지 상임위별로 조례제개정안과 예산안 심사를 끝낸 광진구의회는 예산안 심사 첫날인 5일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한 후 예결특위는 본격적인 내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심사에 들어가 감사담당관, 홍보담당관, 정책기획단, 공공청사기획단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첫 안건으로 진행된 2018회계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는 이경호 의원 등이 구청사건립기금과 동청사건립기금, 공공복합시설건립기금이 공공청사건립기금으로 총무과가 통합관리하고 있다며 실제 운용하는 부서별로 나누어 관리할 것을 요구하여 실제 해당 부서별로 관리되고 있다는 집행부와 논쟁이 장시간 진행되었다.

 

아울러 광장동 다목적공공복합시설 건립과 관련해 주민의견 수렴이 미흡하다는 지적도 있었으며, 찬반 토론 끝에 표결에 붙여져 추경안은 재석 11명 중 찬성 7, 반대 4인으로 원안 가결되었다.

 

감사담당관 예산안 심사에서는 사무관리비 증가이유, 납세자보호관 운영 등에 대한 의원들의 질문이 있었으며, 홍보담당관 심사에서는 아차산메아리 예산증액 이유 및 배부방법 개선, 지역신문 구독부수 선정기준 등에 대한 의원들의 지적과 질문이 있었다.

 

공공청사기획단 심사에서는 구청사건립추진현황에 대한 의원들의 질문이 쏟아졌으며, 기획단 예산이 지나치게 작아 사업에 지장을 주는 것 아닌지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 정책기획단은 실재 구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산이 편성돼 구체적인 계획을 묻는 의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 5시까지 회의를 진행한 광진구의회는 예산안 심의 이틀째인 6일에는 행정국과 기획경제국 일부 부서에 대한 세입세출예산안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후 예결특위는 11일까지 국별심사를 진행한 후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계수조정을 진행해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27일과 28일 이틀간 진행된 상임위별 안건심사에서는 상정된 조례제정안 4, 조례개정안 6, 동의안 6, 계획안 1, 의견제시 2건 등 총 19건의 안건 중 해당 상임위인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학교체육시설 사용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외한 18건의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기사입력: 2018/12/05 [17:52]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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