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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심의 민관협력, 함께 크는 자양2동
자양2동 웰쿱협동조합 이세형 이사 초청해 마을강연회.
 
디지털광진
 

자양2동주민센터(동장 양두승)에서는 26일 오후 사람중심의 민관협력이라는 주제로 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한 주민리더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였다.

 

▲ 교육이 끝난 후 자양2동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자양2동주민센터와 자양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남궁봉)가 함께 준비한 이번 교육에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종교, 문화, 예술, 마을공동체사업, 나눔이웃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자양2동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주민리더 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강연을 한 비영리멘토그룹 웰쿱협동조합 이세형 이사는 주민리더로써의 역할, 마음가짐, 민관협력 실천사례 등에 대해 이야기한 후 찾아가는 동주민센터가 시행되면서 행정인력이 증가했지만 주민들이 함께 하지 않는다면 복지사각지대를 비롯한 마을의 문제나 어려움이 해결될 수 없다며 다시 한 번 소통과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지역주민의 관심과 용기 있는 실천을 당부했다.

 

 

▲ 강연을 하고 있는 이세형 이사     ©디지털광진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평소 마을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교육에 참석한 분들을 뵙고 나니 평소 익숙하지 못한 얼굴도 많아 내가 알고 있는 것 보다 더 많은 분들이 마을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양2동을 위해 보다 가치 있는 일을 찾고 실천하는데 있어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김선갑 광진구청은 주민의 더 나은 삶인 맞춤 복지를 위하여서는 지역주민 한분 한분들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서 민·관이 복지 공동체로 협심·협력해야 한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시행 후 민관협력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지만 실천하는 것은 쉽지 않다. 주민이 지역문제에 관심을 갖고 함께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동주민센터의 고민과 노력이 필요한 단계라 생각한다. 이를 위해 민과 관의 역량을 함께 성장시킬 수 있는 교육과 주민참여행정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양2동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복지도우미 등 인적안전망과 함께 사회적 관계 형성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 1인 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곤경에 처한 위기가구를 발굴 지원하는 등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조사결과에 따라 2019년에는 중장년층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민관협력사업으로 운영할 계획도 준비하고 있다.

 

▲ 양두승 동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11/29 [18:2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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