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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목소리로 미래의 진로정책을 결정하다!
광진청소년수련관, 12월 1일 청소년 진로교육 정책토론회 개최
 
디지털광진
 

도산 안창호 선생이 창립한 흥사단이 민간위탁을 맡고 있는 서울시립 광진청소년수련관(관장 오광진)121일 오후2시부터 6시까지 광진청소년수련관 소극장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미래의 진로교육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1회 광진구 청소년 진로교육 정책토론회를 진행한다.

 

광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실시한 ‘2018년 광진구 청소년 직업선호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과거에 비해 청소년들의 진로에 대한 의식과 직업 선호도가 점차 뚜렷해지고 구체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응하는 국가차원의 청소년 진로교육 정책은 시대적 변화와 흐름에 발맞추어 항상 진화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는 이론과 현장의 대화, 공급자와 수요자간의 대화 와 토론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번 정책토론회가 열리게 되었다.

 

이 토론회는 명지전문대 청소년교육복지학과 권두승 교수가 시대적 변화에 따른 진로교육의 필요성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김범준 송파진로직업체험 지원센터장, 전병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의원, 조준호 건대부고 진로부장, 김현주 해오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등 4명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을 벌인다. 또한 진로정책의 수혜 대상자이며 당사자인 학부모 대표 학부모진로코치단 정미선 대표, 중학생 대표 이채원 학생, 고등학생 대표 이서영 학생이 토론자로 참여해 실제 진로정책을 체감하는 당사자의 시각으로 열띤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나아가 전문가 및 진로교육 현장 당사자들이 참여하는 자리인 만큼 진로교육 현장에서의 경험과 시사점, 현장의 어려움과 한계, 이에 대한 제도적내용적 대안을 모색하고, 청소년 미래 진로교육의 청사진을 만들어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로교육 정책토론회를 기획한 광진진로직업체험센터 전찬혁 팀장은 현장에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면서 쌓아온 경험과 애환이 적지 않지만, 당사자인 청소년들과 교사들의 평가는 어떠할지 매우 궁금하다.”, “청소년들이 희망하는 진로교육 및 4차산업혁명시대 진로교육에 대한 목마름도 컸던 바, 구체적인 미래 진로교육 청사진이 도출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관심 있는 분들이 함께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seekle.or.kr) 및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seeklelove)를 참고하거나, 02-2204-3135로 문의하면 된다.

 

▲ 광진구 청소년 진로교육 정책토론회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11/29 [18:1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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