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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곡동 주민 큰잔치 ‘제6회 간뎃골축제’열려.
2일 중랑천 둔치 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 청춘노래자랑도
 
디지털광진
 

중곡동(간뎃골-아차산 서쪽 기슭에 위치한 중곡동은 능동과 면목동 사이에 있어 간뎃골로 불리었다고 한다) 주민들의 한바탕 축제인 간뎃골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중곡동 주민들의 큰잔치인 간뎃골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축제 기념식에서 내빈들이 하트를 만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6회 중곡동 간뎃골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최현옥)2일 오전 10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중랑천 체육공원(중곡빗물펌프장 뒤편)에서 6회 간뎃골 축제를 개최했다.

 

축제는 중곡동 지역주민이 한 자리에 모여 흥겨운 문화한마당 행사를 통해 화합을 도모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고자 마련됐으며, 지난 2013년 첫 행사를 개최한 이래 올해 6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오전 1030분 식전행사로 사물놀이와 에어로빅, 스포츠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무용과 스포츠댄스, 어르신체조, 밸리댄스 등의 각 동 자치회관 발표회가 진행되었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된 기념식은 김선갑 광진구청장과 전혜숙 국회의원을 비롯해 각 정당 당협위원장, 중곡1,2,3,4동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경과보고, 추진위원장의 개회사, 내빈 경품추첨 등의 순으로 간략하게 진행되었다.

 

기념식에서 최현옥 위원장(중곡1동 주민자치위원장)오늘 이행사가 있기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과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중곡동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오늘 축제는 중곡동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주민화합을 이루고 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행사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며 살기 좋은 중곡동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최현옥 위원장에 이어 전혜숙 의원과 김선갑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중곡동의 발전을 기원했다.

 

개회식이 끝난 후에는 서울경기케이블 TV 딜라이브의 청춘노래자랑 광진구편이 진행되었다. 노래자랑은 이상용 씨의 사회로 예심을 통과한 16명이 실력을 겨뤘으며, 최우수상 수상자 상금 150만원을 비롯해 총 53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했다. 노래자랑 중간 중간에는 초청가수인 김혜연, 성진우, 박서진, 김다나, 보나 등의 공연도 진행됐다. 방송은 오는 121일 오전 11시에 딜라이브를 통해 방송된다.

 

한편,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행사장 한 쪽에서는 건강약초, 서예, 꽃차만들기, 친환경녹색장터, 건강생활실천캠페인, 타로마스터 등 지역자원참여 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행사장 뒤편에 마련된 먹거리장터에서는 식사와 파전 등 안주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으며, 주민들은 함께 어울려 막걸리 잔을 나누며 축제를 즐겼다.

 

▲ 풍물공연     © 디지털광진

 

▲ 최현옥 추진위원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개회사에 맞춰 박수를 보내는 주민들     © 디지털광진

 

▲ 축사를 하고 있는 김선갑 구청장     © 디지털광진

 

▲ 경품추첨 후 전혜숙 의원이 자전거 당첨자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디지털광진

 

▲ 이상용 사회자가 청춘노래자랑 참가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초청가수인 김혜연 씨의 공연모습     © 디지털광진

 

▲ 박수를 보내는 주민들     © 디지털광진

 

▲ 가훈 써주기 부스     © 디지털광진

 

▲ 먹거리 장터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11/02 [20:12]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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