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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고용지청, 세종대서 찾아가는 현장간담회.
1일 오후 세종대에서 식음료업종 대상으로 기업 애로사항 청취.
 
디지털광진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우동)111일 오후 세종대학교에서 관내 식음료업체를 대상으로 제6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1일 세종대에서 열린 찾아가는 현장간담회 모습     © 디지털광진

 

 

 

간담회에는 송파·강동·성동·광진구 등 20개 식음료업체의 대표 및 인사·노무 담당자, 근로복지공단, 세종대학교 관계자 등 37명이 참석하였다.

 

간담회에서는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청년내일채움공제, 일자리안정자금 확대 등 정부지원정책 및 사업주가 꼭 알아야 할 노동법 규정 등을 적극 안내하였고, 기업들은 실무적인 내용에 대하여 다양한 질문을 하며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기업의 애로사항과 관련하여, D업체는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사업(중소벤처기업부 소관)에 참여하는 기업에 대하여 추가로 정부가 지원할 것을 건의하였고, 장애인을 고용하는 S업체는 최저임금 인상과 함께 장애정도에 따른 최저임금 적용제외를 받지 못해 일부 중증장애인근로자가 일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식당업을 하는 K업체는 업종 특성상 휴게시간에 일을 하고 30분 일찍 퇴근을 원하는 직원들이 많다면서 근로기준법상 휴게시간 운용을 탄력적으로 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김우동 지청장은 청년내일채움공제와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은 중소기업이 잘 활용하면 청년도 채용하고 지원금도 받을 수 있는 이중의 효과가 있으니, 관심 있는 중소기업은 언제든지 신청하여 기업경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동부고용지청은 올해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정보통신업체, 병원, IT·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현장을 찾아다니면서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고, 이번이 6번째이다.


 
기사입력: 2018/11/02 [19:00]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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