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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광진! 행복한 자원봉사’
27일 광진광장에서 제5회 광진구자원봉사박람회 열려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27일 광진광장에서 봉사단체·동캠프·수요기관 등 32개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5회 광진구 자원봉사 박람회를 개최했다.

 

▲ 27일 광진광장에서 열린 ‘제5회 광진구자원봉사박람회’에서 김선갑 광진구청장이 1365 자원봉사 릴레이 깃발을 흔들고 있다.     ©디지털광진

 

이번 박람회는 안녕, 광진! 행복한 자원봉사를 주제로 지역 내에서 펼쳐지고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홍보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는 나루어울림의 하모니카 연주와 동행봉사단의 아코디언 연주 등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365 자원봉사 릴레이 깃발 전달식과 1365 릴레이 현수막 제막식 등이 진행되었다.

 

1365 자원봉사 릴레이는 1027일부터 1117일까지를 집중 자원봉사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내 54개 단체 60개 프로그램을 통해 8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박람회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유현옥 씨는 이번 행사에서 시각장애인 체험 부스를 마련했는데 어디에서도 이런 체험을 접하기 어렵다주민들이 시각 장애인을 대할 때 남다른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 같아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특별이벤트로 이웃에게 안부를 전하는 엽서를 작성하는 안녕하세요캠페인을 펼쳐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주변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 밖에도 향초와 방향제 만들기, 점자 및 시각장애인 체험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하고 부스 체험 참여시 스탬프를 날인해 10개의 스탬프를 모은 주민에게는 1365 포털사이트 가입자에 한해 자원봉사시간 2시간을 인정해줬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한 미소로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광진구에 등록된 자원봉사자가 76천여 명이고 한 번이라도 봉사한 사람은 17천여 명이다. 봉사활동 환경 여건을 개선해 자원봉사자들의 사기가 꺾이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1365릴레이 현수막 제막식     © 디지털광진

 

▲ 기념촬영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10/29 [17:2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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