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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광진인권영화제 “HERE, WITH YOU”
27일 강변CGV에서 열려. 페미니즘, 인권, 평화, 그리고 민주주의 이야기
 
디지털광진
 

2018 6회 광진인권영화제“HERE, WITH YOU”1027일 강변CGV에서 열린다.

 

광진인권영화제는 그동안 장애인 문제를 시작으로 노동, 여성, 노인, 성소수자등 사회적 약자들뿐만 아니라 평범한 시민들의 일상을 다룬 영화를 인권의 관점에서 보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왔다. 올해는 미투(Me Too)운동이 활성화되고 페미니즘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나타나고 있는 혐오문제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영화제 슬로건인 ‘Here, With You'는 미투 운동에 대한 지지의 표현인 위드유(With You)와 이곳이라는 의미인 ‘Here’을 합친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역사회 안에서, 억압과 차별로 고통 받는 사회적 약자들의 곁에서 언제나 지지하고 함께 살겠다는 선언이다.

 

올해는 위안부 문제를 다룬 장편 상업영화 아이캔스피크외에 욱하는 여자1’, ‘욱하는 여자 시즌2’, ‘동아’, ‘연수의 자리’, ‘자유연기’, ‘모래놀이6편의 단편 독립영화들과 올해 지방선거에서 페미니스트 서울시장이라는 파격적인 슬로건으로 화제를 모았던 전 녹색당 서울시장후보 신지예 씨의 인권강연으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이번 영화제는 강변 CGV의 협조를 얻어 전문 상영관에서 영화 관람을 할 수 있으며, 시민사회, 복지, 사회적경제, 마을공동체, 문화예술, 청년 등 광진구의 여러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있는 광진시민허브와 함께 영화제를 주최하였다.

 

▲ 제6회 광진인권영화제 포스터     © 디지털광진

 

 

▲ 인권영화제 프로그램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10/24 [17:4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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