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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의 축제 광진구민체육대회 열려.
19일 뚝섬한강공원에서 15개 동 주민들 줄다리기, 줄넘기 하며 즐거운 하루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19일 뚝섬한강공원에서 ‘2018 광진구민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4개 종목에서 승부를 겨룬 체육대회에서는 신발양궁은 군자동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협동줄넘기는 자양2동이, 7인 승부차기는 중곡2동이, 한마음 줄다리기는 구의2동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 구민화합 볼풀 농구     © 디지털광진

 

 

오전 9시부터 진행된 이날 체육대회에는 광진구 15개 동별로 선수와 주민 등 수천명이 함께 했다. 또한 김선갑 광진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 광진구출신 서울시의원, 고양석 의장을 비롯한 광진구의원, 각 정당 당협위원장 등 지역 정치인, 최익수 광진경찰서장 등 지역기관장, 지역 직능단체장들도 체육대회에 함께 했다.

 

행사는 식전행사에 이어 15개 동별로 입장식이 진행되었으며, 이어 간단한 개회식이 진행되었다. 입장식서는 동별로 준비한 다양한 퍼포먼스가 화려하게 펼쳐졌으며, 개회식에서는 김선갑 구청장의 대회사 내빈들의 축사, 그리고 광진구민대상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김선갑 구청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입장식에서 각 동별로 특성을 살려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주셨다. 감사드린다. 체육대회는 지역공동체 회복의 의미도 담고 있다. 오늘 화창한 날씨 속에 서로 화합하면서 선의의 경쟁을 펼쳐달라.”고 말했다.

 

개회식에 이어 식후 공연으로 보디빌딩 선수단의 시범공연 몸풀기 체조, 동화합경기인 볼풀농구가 진행되었으며 계속해서 동별대항경기로 신발양궁, 협동줄넘기, 7인승부차기, 줄다리기가 진행되었다.

 

오후까지 진행된 경기결과 신발양궁은 군자동이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구의1동과 자양1동이 2,3등을 차지했다. 협동줄넘기는 자양2동이 우승, 자양3동과 자양4동이 2.3등을 차지했으며, 7인 승부차기는 중곡2동 우승, 구의3동과 능동이 2,3등 이었다. 한마음줄다리기는 구의2동이 지난 2016년 체육대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으며, 중곡3동과 자양1동이 2등과 3등을 차지했다.  

 

입장상은 납북정상회담을 입장식으로 끌어들인 자양2동과 광장동이 공동1, 중곡2동과 능동이 2,3위를 차지했으며, 응원상은 군자동 우승, 중곡1, 자양3동 순이었다.

 

이날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각 동별로 치열한 응원전이 펼쳐졌으며, 주민들은 각 동별로 마련된 부스에서 음식을 나누며 오랜만에 만난 이웃들과 이야기꽃을 피우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또한 종목별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지만 다툼이나 몸싸움 등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깔끔하게 체육대회가 마무리 되었다.

 

한편, 광진구와 광진구의회는 체육대회에 대한 구민들의 호응이 큰 만큼 현재 2년에 한번씩 열리는 구민체육대회를 매년 개최하는 방향으로 적극 검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민체육대회 이모저모]

▲ 구민체육대회 시작을 알리는 크라운 마칭밴드 공연     © 디지털광진

 

▲ 입장식 주민들을 격려하는 내빈들     © 디지털광진

 

▲ 세계각국의 의상을 입고 등장한 자양2동 주민들     © 디지털광진

 

▲ 최우수 입장상을 받은 광장동 입장식 모습     © 디지털광진

 

▲ 뚝섬에 나타난 남북 정상. 자양2동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판문점 만남을 재연해 박수를 받았으며, 광장동과 함께 공동1위로 입장상을 받았다.     © 디지털광진

 

▲ 김선갑 구청장의 대회사     © 디지털광진

 

▲ 선수선서     © 디지털광진

 

▲ 광진구청 보디빌딩 선수단의 보디빌더 공연     © 디지털광진

 

▲ 신발양궁 예선전     © 디지털광진

 

▲ 7인 승부차기에서 구의2동 여성선수가 멋지게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디지털광진

 

▲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각 동별로 흥겨운 응원전이 펼쳐졌다.     © 디지털광진

 

▲ 신발양궁 내빈초청경기에 참가한 김선갑 구청장이 힘껏 신발을 날리고 있다.     © 디지털광진

 

▲ 자유한국당 광진(을) 전지명 위원장도 신발양궁에 참여했다.     © 디지털광진

 

▲ 줄다리기 2연패에 성공한 구의2동 선수들의 일사분란한 모습     © 디지털광진

 

▲ 협동줄넘기 우승을 차지한 자양2동 선수들의 결승전 경기 모습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10/22 [17:2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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