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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자양중학교에서 미니농구대회 열린다.
광진구, 청소년 비만예방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9개 아동센터 참가
 
디지털광진
 

광진구가 19일 오후 4시부터 자양중학교 체육관에서2회 미니농구대회개최한다

 

▲ 지난해 11월 자양유수지 체육공원 농구장에서 열린 ‘미니농구대회’에 참여한 아이들이 농구 경기를 펼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이 대회는 청소년 비만예방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자라나는 아동 및 청소년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선수는 올해 보건소 농구교실에 참여한 학생 가운데 지역 내 새날, 한사랑, 진성 등 9개 아동센터 소속 초등학생과 중 고등학생 60명으로 구성했다.

 

경기는 어린이부 4개팀과 청소년부 8개팀으로 나눠 진행하며, 1팀당 여학생 2명 포함 총 5명이 선수로 뛰면서 불꽃 튀는 한 판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경기방식은 토너먼트 대진표로 결승까지 올라가는 형식을 채택했으며, 경기시간은 전·후반전 없이 10분으로 진행된다.

 

아이들은 경기에 참여하면서 서로의 농구 실력을 확인하고,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경기가 끝난 후에는 점수를 합산해 대상 1, 최우수 1, 우수 2팀을 어린이부, 청소년 부로 나눠 각각 시상한다. 각 수상 팀에게는 상장과 각종 부상을 수여한다.

 

이지민 강사(전 제일은행 농구단 출신, 47)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이나 TV시청, 바쁜 학업 등의 이유로 운동하는 시간이 부족하다. 구에서 마련한 농구교실 덕분에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저도 성장하고 아이들도 몸과 마음이 한 뼘 더 성장한 것 같아 뿌듯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구는 올해 주 11~2시간 5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총 143회 농구교실을 운영했으며, 930일까지 106명의 아이들이 참여했다.


 
기사입력: 2018/10/17 [14:4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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