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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관심으로 갓 지은 따뜻한 밥 드려요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와 손잡고 배식 청소 봉사활동
 
디지털광진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오영·이하 성동광진교육청)은「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와 손잡고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지속적으로 독거노인과 노숙인을 대상으로 말벗이 되어주며 배식·청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직원들이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성금을 전달했다.     © 디지털광진

 

 

 또한 단순한 활동봉사에 그치지 않고 이들의 한끼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식대 300만원을 성동광진교육청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기탁했다.

 

 성동광진교육청은 2008년부터 직원들이 매달 십시일반으로 모은 기부금(‘천원의 기적’기부금)을 매년 지역 사회복지단체들에게 기탁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공무원의 사회봉사측면에서 시작되었으나 “밥”이라는 따뜻한 매개체를 통한 봉사를 통해 산업화시대의 주역에서 사회적 약자로 자리매김한  노인세대의 소외감과 고독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봉사활동 참석자들은 말하고 있다.  또한 직접 만남을 통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서로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더불어 우리 사회에 만연한 세대간 갈등을 완화하는 것에 효과적이었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성동광진교육청은 연말연시에 집중되는 일회성 봉사활동에서 탈피하고 세대간 갈등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무원 서로간의 역량을 개발하고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조직문화의 새바람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통합과 세대간 화합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에 박차를 기하며 2018년 10월 11일 독거노인·노숙자들을 위한 후원금 기탁과 배식봉사를 마치고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교육현장의 소통과 지원에 매진할 예정임을 밝혔다

 

▲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교육청 직원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10/16 [18:02]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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