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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동 ‘이웃사랑 마음을 동전에 담아’
8일 군자어린이공원에서 ‘사랑을 모아 동전던지기’행사
 
디지털광진
 

군자동주민센터(동장 김봉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없는 찾아가는 복지를 위해 마을 주민모두가 서로를 돌보는 군자 나눔릴레이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8일 나눔릴레이 21번째 사업으로 사랑을 모아 동전던지기행사를 개최하였다.

 

▲ 이웃사랑 마음을 동전에 담아. 8일 어린이집 아이들이 동전던지기 행사에서 사랑을 담은 동전을 던지고 있다. 아이들 뒤로 김봉규 동장과 용화식 주민자치위원장도 보인다.     © 디지털광진

 

 

8일 오전 11시부터 군자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동전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것으로 아이가 꿈꾸는 행복한 광진 어린이 마을사랑 그림그리기 대회수상작 전시회와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여했던 군자동 관내 어린이집 아이들은 그림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군자어린이공원을 찾아 그림도 보고 공원 한편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가져온 동전을 던져 절구통에 넣는 동전던지기에 참여했다.

 

행사는 아이들이 가져온 동전을 던져 절구통안에 넣으면 주최측에서 마련한 선물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하루 동안 군자동 관내 수백명의 어린이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또한 용화식 주민자치위원장 등 지역 인사들도 행사장을 찾아 아이들을 격려하고 동전던지기에 동참했다.

 

군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인 김봉규 동장은 어린이들의 솜씨를 봄내는 자리에서 부모님들이 경험했던 추억의 놀이을 통하여 세대공감의 기회를 갖고 이웃사랑을 배우는 뜻 깊은 자리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자동은 이날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군자동은 동전던지기 행사를 진행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한 바 있다.

 

한편, 군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저소득 홀몸어르신 무료 목욕이용권 지원 사업, 어르신 고독탈출 프로젝트 사랑의 반려식물 만들기, 폭염극복 프로젝트 우리동네 파수꾼얼음물생수 전달 등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 아이들은 각자 집에서 준비해 온 동전을 절구통에 넣었다.     © 디지털광진

 

▲ 다함께 하트를 그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10/08 [15:1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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