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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1개 경로당 개방, 열린공간으로 운영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도입해 세대간 소통창구로 활용
 
디지털광진
 

광진구가 지역 내 경로당을 개방해 주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 지난해 광진구 중곡2동에 위치한 한마음경로당 어린이 북카페에서 어르신이 어린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모습     © 디지털광진

 

 

 

이를 위해 21개 경로당을개방형 경로당으로 지정해 기존 어르신만 이용했던 경로당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세대간 소통창구로 경로당을 개방하고 있다.

 

우선 지역주민을 위해 컴퓨터 노래 교실, 생활체조, 텃밭 가꾸기, 천연비누 만들기 등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경로당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거점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중곡2한마음경로당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어린이 북카페를 연다. 자양동신양경로당은 둘째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에 경로당 회원을 포함한 이웃들과 함께 하는 미니 영화관을 진행한다.

 

아울러 청소년을 위해서 자양4동에 있는자양4-1경로당’,‘자양4-2경로당과 구의 2동에 위치한구의2동경로당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청소년 독서실을 운영한다.

 

화양동경로당은 장애인을 위해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장애인 돌봄교실을 연다. 경로당 프로그램 참여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어르신복지과(전화 450-7458) ()대한노인광진구지회(전화 457-9544)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경로당이 어르신의 친목을 도모하는 공간에서 나아가 어르신의 여가 복지는 물론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10/05 [18:12]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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