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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교사의 전통예술교육 능력 높여드려요.
광진문화원과 크라운해태, 온누리 온가락 유아국악교육지도자 양성사업 진행
 
디지털광진
 

광진문화원과 제과전문기업 ()크라운해태는 광진구 어린이집 교사들의 전통예술교육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온누리 온가락 유아국악교육지도자 양성사업>929일부터 1027일까지 총5주간(30시간)에 걸쳐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진문화원 대강당에서 진행하고 있다.

 

▲ 유아국악교육지도자 양성연수에서 광진문화원 부원장인 한국아동국악교육협회 전송배 대표가 강연을 하고 있다.     ©디지털광진

 

이 사업은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의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분야에서의 사회적 공헌을 확대 실현하기 위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공공-민간 공동협업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집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전통예술교육을 통해 교사들의 자존감을 향상함은 물론 전통예술교육의 적용과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킴으로써 문화적 사회통합을 실현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업 운영기관인 광진문화원은 국악예술단 운영을 통해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초등학교와 유치원/어린이집 순회 우리문화체험교실, 청소년문예대제전, 어린이 및 청소년 예술동아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아동들의 문화정체성 함양과 전통문화에 기반한 지역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공동 운영기관인 ()크라운해태는 국악문화의 발전과 대중화, 생활화를 위해 전직원이 국악소양과 연주능력을 함양하고 있으며, 회사 전속단체로 락음국악단과 전통연희단을 양평아트벨리에서 운영하여 국악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어린이를 주 대상으로 하는 제과업체의 특성에 맞춰 20181~2월에 독자적인 재원으로 서울서초구 어린이집 교사 30명에게 유아국악교육지도자 양성을 위한 30시간 연수와 교보재(교재, 음반, 동영상, 플래시애니메이션, 인형극재료 등)지급, 민간자격과정(아동국악교육지도사)을 운영하여 어린이집 교사들이 현장에 국악을 보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고, 교사들의 자존감 함양과 교육능력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광진문화원과 ()크라운해태가 상호 협력을 통해 공공성을 확대하고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하여 상호 협약을 체결하고, 광진구와 구로구 어린이집 교사 60명을 대상으로 유아국악교육지도자 양성사업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 프로그램 진행 모습     © 디지털광진

 

 

교육과정에 참가한 유아교사들은 총 30시간의 양성과정을 통해 다양한 전통예술 및 국악에 기반하여 유아의 감성 및 인지/신체발달에 적합한 놀이 중심의 프로그램들을 학습하며, 현대예술교육이 추구하는 창의적 표현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능력을 함양하게 된다. 또한 교육과정 종료 후에는 소정의 검정과정을 거쳐 <아동국악교육지도자 2급 자격증>을 획득하게 된다.

 

이 사업의 핵심 콘텐츠는 누리과정(유치원교육과정/표준보육과정)과의 연계를 설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및 유아교육현장에 적용 가능한 양성과정 운영을 위해 광진구에 위치한 국악교육전문기관이자 사회적기업인 ()한국아동국악교육협회(대표 전송배)에서 연구 개발하였으며, 다양한 전통예술 및 국악교육의 특성과 유아교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함으로써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의 효율성을 확대하였다.

 

뿐만 아니라 광진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신정)와의 협력을 구축함으로써 광진구에 위치하고 있는 많은 어린이집 교사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유아들이 우리 고유의 문화적 감수성과 문화적 공동체성 형성을 할 수 있도록 교육적 토대를 마련하였다.

 

광진문화원 양회종 원장은 광진구의 유아교사들이 교육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국악교육능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악교육 실현을 통한 유아들의 국악/전통문화 감수성 획득과 문화정체성 함양에 기여하며 광진구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성과정을 개발하고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광진문화원 부원장인 ()한국아동국악교육협회 전송배 대표는 일선 유아교사들이 어려워하는 국악교육과 전통문화에 대해 쉽고 재미있는 유아 맞춤형 프로그램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국가교육과정인 누리과정 및 표준보육과정이 실현될 수 있는 토대가 광진구에서부터 다져질 것이라며 유아시기부터 국악과 전통문화가 올바르게 전승될 수 있도록 올바른 국악교육이 서울 전역은 물론 전국적으로 확대될 필요성이 있다고 본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 유아국악교육지도자 양성 연수 참여자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10/02 [18:4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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